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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까치
 펴냄
30,000 원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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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쪽 | 1998-02-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존재와 시간〉은 하이데거가 2500년 서양 철학사를 상대로 논쟁을 걸고 있는 책이다.그는 서양 철학 전통의 일면적이고 일방적인 이성 중심적 논리를 비판하면서 서양의 합리성만이 유일한 진리의 척도로 간주되는 현실에 대한 비판으로 이해한다. 이 책의 메시지는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우리 눈으로 보고 우리 머리로 판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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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1. 존재물음의 필연성, 구조 그리고 우위 002. 존재물음의 정리작업에서의 이중의 과제, 탐구의 방법과 그 개요 003. 현존재를 예비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과제의 설명 004. 현존재의 근본구성틀로서의 세계-내-존재 일반 005. 세계의 세계성 006. 더불어 있음과 자기 자신으로 있음으로서의 세계-내-존재,`그들` 007. 안에-있음 그 자체 008. 현존재의 존재는 염려 009. 현존재의 가능한 전체존재와 죽음을 향한 존재 010. 본래적 존재가능의 현존재적인 증명과 결단성 011. 현존재의본래적인전체존재가능과염려의존재론적의미로서의시간성 012. 시간성과 일상성 013. 시간성과 역사성 014. 시간성과 통속적 시간개념의 근원으로서의 시간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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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르틴 하이데거
독일 슈바르츠발트의 작은 마을 메스키르히에서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전공한 후, 1923년부터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였고, 1928년에 그의 스승인 에드문트 후설의 후임으로 모교인 프라이부르크 대학에 부임하여 그곳에서 줄곧 철학을 가르쳤다. 1927년 『존재와 시간』을 출간하여 스승 후설에게 헌정하였으나 정작 후설은 이 책에 대해서 실망감을 피력할 정도로, 이미 하이데거는 후설의 현상학과는 다른 사유의 길을 걷고 있었다. 나치 집권 시기였던 1933년 프라이부르크 대학 총장에 취임한 후 그 이듬해 사임했으나, 이 사건의 그의 삶에 정치적 오점을 남겼다. 1945년 독일 점령군에 의해서 1951년까지 강제 휴직을 당했지만, 자신만의 고유한 존재사유의 길을 부단히 걸어감으로써 20세기 서양철학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서양인들의 전통적인 형이상학 체계를 근본부터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 기술적 질서 속에서 뒤틀린 형이상학적 사유를 떠나서 새로운 사유의 시원을 영접하고자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존재를 사유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존재와 시간』 이외에도 『사유란 무엇인가』, 『숲길』, 『이정표』, 『동일성과 차이』, 『강연과 논문』, 『사유의 경험으로부터』 등이 있으며, 1975년 『현상학의 근본문제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00여 권에 가까운 전집이 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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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확실히 동서문화사보다는 훨씬 괜찮다 인생책에 오르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는 언제나 존재자에 대한 존재를 묻고 언제나 시간성 안에서 존재를 드러내는 현존재로서 살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내 삶도 분명 그렇기에 인생책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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