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버텨야만 하는 날들이 있다

정태현 지음 | 미래책들 펴냄

때론 버텨야만 하는 날들이 있다 (정태현 소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6,800원 10% 15,1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3.12.20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정태현 소설.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 모인 낯선 이들의 또 다른 세상 이야기다. 부당한 언론에 맞서다 일이 끊겨 실의에 빠진 젊은 작가와 ‘귀염둥이 실업자’, ‘근육 히피’, ‘두꺼비 총각’, ‘공시생’ 등 벼랑 끝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지은 김수현 작가가 추천했다. "오랜만에 책을 편 자리에서 완독했다. 버텨야만 하는 날들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소설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김유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유빈

@gimyubinv7zw

버틴다는 것.

때론 버텨야만 하는 날들이 있다

정태현 지음
미래책들 펴냄

2일 전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정태현 소설.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 모인 낯선 이들의 또 다른 세상 이야기다. 부당한 언론에 맞서다 일이 끊겨 실의에 빠진 젊은 작가와 ‘귀염둥이 실업자’, ‘근육 히피’, ‘두꺼비 총각’, ‘공시생’ 등 벼랑 끝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지은 김수현 작가가 추천했다. "오랜만에 책을 편 자리에서 완독했다. 버텨야만 하는 날들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소설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지하철을 타면 한번씩 보이는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광고.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


정태현의 신작 소설『때론 버텨야만 하는 날들이 있다』는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 모인 낯선 이들의 또 다른 세상 이야기다.
부당한 언론에 맞서다 일이 끊겨 실의에 빠진 젊은 작가와 ‘귀염둥이 실업자’, ‘근육 히피’, ‘두꺼비 총각’, ‘공시생’ 등 벼랑 끝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지은 김수현 작가가 추천했다.
-오랜만에 책을 편 자리에서 완독했다. 버텨야만 하는 날들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소설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