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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3.12.20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정태현 소설.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 모인 낯선 이들의 또 다른 세상 이야기다. 부당한 언론에 맞서다 일이 끊겨 실의에 빠진 젊은 작가와 ‘귀염둥이 실업자’, ‘근육 히피’, ‘두꺼비 총각’, ‘공시생’ 등 벼랑 끝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지은 김수현 작가가 추천했다. "오랜만에 책을 편 자리에서 완독했다. 버텨야만 하는 날들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소설이다."
상세정보
정태현 소설.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 모인 낯선 이들의 또 다른 세상 이야기다. 부당한 언론에 맞서다 일이 끊겨 실의에 빠진 젊은 작가와 ‘귀염둥이 실업자’, ‘근육 히피’, ‘두꺼비 총각’, ‘공시생’ 등 벼랑 끝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지은 김수현 작가가 추천했다. "오랜만에 책을 편 자리에서 완독했다. 버텨야만 하는 날들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소설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지하철을 타면 한번씩 보이는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광고.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
정태현의 신작 소설『때론 버텨야만 하는 날들이 있다』는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 모인 낯선 이들의 또 다른 세상 이야기다.
부당한 언론에 맞서다 일이 끊겨 실의에 빠진 젊은 작가와 ‘귀염둥이 실업자’, ‘근육 히피’, ‘두꺼비 총각’, ‘공시생’ 등 벼랑 끝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지은 김수현 작가가 추천했다.
-오랜만에 책을 편 자리에서 완독했다. 버텨야만 하는 날들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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