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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거짓말 (주디 블런델 장편소설)
주디 블런델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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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쪽 | 2013-10-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8년 전미도서상 수상작. 작가 주디 블런델이 데뷔 이십 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본명을 내걸고 쓴 소설이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밤마다 소설을 써내려간 끝에 결국 작가가 된 주디 블런델은 그동안 주드 왓슨이라는 필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며 주목받아왔다.<BR> <BR> <그 여름의 거짓말>은 '현실적이고 냉철한 수사관의 역할을 순진하고 꿈 많은 열다섯 살짜리 소녀가 한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작품은 자연스레 누아르적인 분위기를 풍기게 되었지만, 열다섯 살 주인공 덕에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가 더해져 독특하면서도 특별한 소설이 탄생할 수 있었다. <BR> <BR> 평범한 소녀인 주인공 에비의 열다섯 살 여름은 너무나 잔혹하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 아름답다. 에비는 어른들은 모두 다 좋은 사람들이라고, 어른이 되면 뭐든 다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어른들의 모습은 위선과 거짓말로 가득할 뿐이다. 추악한 어른들의 세계를 경험하며 에비는 자신만은 그런 어른이 되지 않겠노라고 다짐한다. 그리고 괜찮은 어른이 되기 위한 그녀의 선택. 그녀의 행보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 모두 알고 있기에, 그 선택은 더 강렬하고 아름답게 다가온다. <BR> <BR> 2차 대전 직후의 뉴욕과 플로리다의 텅 빈 휴양지를 배경으로,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소녀의 성장을 그려낸 이 소설은 '뛰어난 미스터리이자, 생생한 등장인물이 살아 숨쉬는 영리한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미국도서관협회, 스쿨라이브러리저널에서 뽑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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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 여름의 거짓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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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주디 블런델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퀸스에서 자랐다. 한때 기자가 되고자 했지만 대학교 때 도서관에서 제인 오스틴의 책을 읽은 후 영문학으로 전공을 바꿨다. 대학을 졸업한 후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기도 하고, 광고회사에서 일하기도 하다가 뉴욕의 한 출판사에서 편집자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퇴근 후 밤마다 자신의 소설을 써내려간 끝에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주디 블런델은 특이하게도 여러 개의 필명을 사용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필명은 주드 왓슨이다. 그녀는 주드 왓슨이라는 이름으로 ‘스타워즈’ ‘징후’ 등 여러 시리즈를 발표했고, 그중 ‘징후’는 미국도서관협회와 뉴욕 공공도서관에서 뽑은 ‘올해 최고의 책’(2004)으로 선정되었다. 2008년 출간된 <그 여름의 거짓말>은 주디 블런델이 작가가 된 지 이십 년 만에 본명을 내걸고 쓴 첫번째 소설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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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어른들의 사고방식은 우습다. 아이가 잠들었다고 생각하면, 그애가 깨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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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어른이라 생각했던 나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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