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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22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사회복지사의 세계)
김성천 외 21명 지음
부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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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2013-04-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책으로, 복지가 화두인 우리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직업으로 꼽히는 사회복지사의 실상에 대해 22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BR> <BR>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좌충우돌하는 '초보'에서부터 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아동센터, 정신보건 및 의료 기관을 비롯해 국회, 협동조합, 기업 재단은 물론 카페, 영상 제작, 국제 구호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일을 하며 느끼는 기쁨과 보람, 어려움과 감동의 순간을 가감 없이 들려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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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6
서문 Social Worker! Social Walker!! | 김세진 11

1장 초보 사회복지사의 좌충우돌 일기
01 아동보호전문기관 지금 필요한 건? 깡! 자신감! 철판 같은 얼굴! | 주솔로몬 17
02 장애인복지관 울보 복지사, 운동화가 닳도록 이웃을 만나다 | 추창완 27

2장 다양한 사회복지사의 세계
01 노인복지센터 '운명의 장난'이 '운명의 만남'이 될 줄이야… | 이상훈 39
02 종합사회복지관 어려운 사람만 돕는다? 어려운 사람도 돕는다! | 임병광 49
03 쪽방상담센터 여기는 대한민국 빈곤의 최전선 남대문쪽방촌입니다 | 김솔 59
04 공무원 책상머리 공무원? 발로 뛰는 공무원! | 한석구 69
05 지역아동센터 개성만점 '청개구리'들의 친구로 엄마로 | 엄미경 79
06 장애인 거주 시설 사람 사는 맛, 좋~다 | 임우석 89
07 학교 칭찬은 선생님도 춤추게 한다 | 천화현 99
08 교정 기관 터프한 아이들과 원더풀 티처 | 박종국 111
09 정신보건 아역 배우, '치유'를 꿈꾸다 | 지경주 123
10 의료 의술을 인술로, 사람 냄새 나는 병원을 만든다 | 김은수 137
11 자원봉사센터 살맛 나는 고향을 가꾸는 코디네이터 | 주정아 147

3장 더 넓은 사회복지사의 세계
01 정당 보좌관 어제는 기자 오늘은 탐정, 24시간이 부족해! | 기현주 159
02 협동조합 이벤트 회사 하나 차려 봐? ㅋㅋ | 민혜란 171
03 국제 개발 동티모르 개발의 '마중물'이 되다 | 이여울 181
04 카페 사회사업 복지와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이우석 193
05 복지 전문 영상 제작 카메라를 든 사회복지사 "레디~ 큐!" | 이성종 203
06 기업 공익 재단 3500만 네티즌과 함께 꾸는 콩 한 알의 꿈 | 이경은 215
07 대학교수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천 학문의 전달자 | 김성천 227
08 복지관 관장 22년 한길로, 뚜벅뚜벅 천천히 | 배영길 237

4장 사회복지사 정보 업그레이드
01 사회복지사에 대한 궁금증 16문 16답 | 김세진 251

부록 사회복지사 자격 제도 안내 | 271
부록 관련 단체 | 275
부록 전국 대학교 사회복지 관련 학과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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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성천 외 21명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원광대, 중앙대사회복지학과 교수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사례관리학회 회장 국민복지행동공동대표 [주요 저서 및 역서] 급진사회복지실천(공역, 학지사, 2007) 세계화와 사회복지실천(공역, 학지사, 2007) 사회복지실천의 이해(공저, 학지사, 2011)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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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예성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8월의 애송이도서>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를 읽고 _김세진, 주솔로몬 외 / 부키 몇년 전 직장동료와 나누었던 대화이다, “사회복지 관련 일도 하고 싶은데,,, 난 그만큼 착하지는 않아서요,,,” “사회복지사는 착한 사람이 한다는 편견을 버려요, 누가 그런 말을 해요?” 그냥 은연중에 뱉은 나의 말속에는 사회복지사에 편견이 있었나보다. 사회복지사는 뜨거운 사명감, 소명의식을 가지고 돈보다는 열정, 정의를 좇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들의 삶, 가치관, 일상이 궁금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책은, 내가 전자도서로 유료로 구입한 첫 책이다. ^^ 방문한 서점에 재고가 없어, 택배로 주문을 하려고 했으나, 반나절, 하루를 기다릴 마음이 없었다. 빨리 만나고 싶었다,,,이분들을 ^____^ (태블릿으로도 보고, 스마트폰으로도 봤는데, 눈이 아프긴 하도다 ㅠ____ㅠ) 이 책의 주인공인 22명의 사회복지사들의 경험담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게 있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정체성, 현장에서의 본인들의 능력, 기대치, 업무성과, 현장상황에서의 예상치 못한 상황, 갈등, ‘사회복지사로서 내가 잘 해내고 있는 것일까’ ‘사회복지사로서 어떤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하는 것일까’에 대한 끝없는 고민들이다. 죄충우돌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동료들과 지역주민들과 협력기관들과 무사히 일을 치뤄나간다. 그 과정속에서 성장해가는 22명의 사회복지사들. 대부분 사회복지학을 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한 이들이다. 복지기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 장소에서 복지가로서 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역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그리고 국민으로서 든든하기도 하다. 우리나라 복지제도에 대해 잔여적복지다, 선별적복지다, 개선할 점이 많다 하는데,,, 22명의 전사(?)들을 만나고 나니, 벌써 복지제도가 바뀐 것처럼, 마음이 이렇게 듬직할 수가 없다! 그들을 통해, 그들의 마을이, 동네가, 병원이, 지역사회가 변화되어가는 모습에, 나는, 내가 있는 곳은 어떻게 변화되어갈 지, 기대가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사의 내면이 함께 성장해가는 걸 보는게 기뻤다.) 사회복지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다는 말,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말, 사회복지사가 어떤 현장에 있고,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던지, 그곳이 곧, 사회복지현장이라는 말, 혼자 꾸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모두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 마음깊이 새겨 넣겠다! 참, 잘 읽었다!!!! PS 이들이, 참다운 복지사회의 마중물이라면, 이들과 함께라면, “이상이 일상이 되는 사회”가 곧 될 것 같다! 아니,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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