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현|마음산책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뼈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뼈 하나로 이처럼 훌륭하게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엮어낼 수 있다니 놀랍다”(최재천 생태학자)는 평을 들어온 법의인류학자 진주현의 신작 산문 『발굴하는 직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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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에서 근무하는 법의인류학자 진주현 박사의 치열하고도 숭고한 일상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법의인류학은 뼈를 통해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가 누구였는지,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를 밝혀내는 과학적 탐구이자 추모의 과정입니다. 저자는 전쟁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군인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실험실에서 수천 개의 파편을 분석하며 그들을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지난한 작업을 묵묵히 수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