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연|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여기, 책상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대신 ‘노가다’라 불리는 현장에 뛰어든 여성들이 있다. 이 책은 화물차 기사·용접공·목수 등 남성들만 가능할 것 같았던 직군에서 온갖 차별을 겪으면서도, ‘험한 일’ 해내는 자부심으로 살아온 멋진 언니들의 삶과 사연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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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전통적으로 남성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산업 현장에서 '블루칼라'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생생하고도 치열한 삶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인 박정연 작가는 건설 현장, 공장, 정비소 등 거칠고 힘든 육체노동이 주를 이루는 공간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합니다. 단순히 여성이 남성 중심적인 조직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어떻게 자신의 몸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기술을 익히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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