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발코니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시민권을 잃은 사람처럼 방치된 ‘우리’에 관한 이야기 학교 정문에서 ‘MB OUT’ 피켓을 들고 있었다는 이유로 선배는 제지당했다. 카드론으로 고시원비를 해결하고 서울에 취직했을 때, 아침마다 고시원엔 출근 준비로 바쁜 또래들로 가득했다. 청년들 10명 중 4명은 아파도 시간과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간다. 여성 혐오는 세대를 불문하고 남자들의 시대정신이 됐다.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정치가 서로의 밥그릇 크기를 놓고 다투는 동안 시민권을 잃은 사람처럼 방치된 ‘우리’에 관한 이야기 말이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우리는 절망에 익숙해서 (텅 빈 얼굴로 가득한 한국에 대해)**는 희석 작가가 2022년 발코니 출판사에서 펴낸 에세이로, 현대 한국 사회의 절망과 고독, 그리고 그 속에서 찾은 작은 희망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 저자는 20~30대 한국인의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경쟁, 불안, 소외감을 ‘텅 빈 얼굴’이라는 메타포로 표현하며, 사회적 압박과 개인의 내면적 갈등을 조명한다. 희석의 문체는 시적이며 때로는 직설적이며, 개인의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