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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베스트 컬렉션,문고본)
C. S. 루이스 지음
홍성사
 펴냄
7,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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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쪽 | 2005-09-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책은 지은이가 방송을 통해 평신도 및 무신론자들을 위해 강의한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 후 저자는 기독교인이 당면한 문제, 기독교인으로서의 행위, 인격을 초월한 존재 등 세 권의 책을 한 권으로 펴냈다.<BR> <BR> 이 책은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의 가치관,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의 행위, 인간의 사념을 초월한 삼위일체의 신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지은이는 기독교나 가톨릭, 혹은 성공회 등 일정 교파의 소속이 되기를 바라지 않고 그야 말로 "순수하게 예수 믿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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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인간 본성의 법칙 | 몇 가지 반론 | 이 법칙의 실재성 | 이 법칙의 배후에 있는 것 | 우리의 불안에는 이유가 있다

2.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머리말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인간 본성의 법칙 | 몇 가지 반론 | 이 법칙의 실재성 | 이 법칙의 배후에 있는 것 | 우리의 불안에는 이유가 있다

2.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과 경쟁하는 개념들 | 하나님의 침공 | 충격적인 갈림길 | 완전한 참회 | 실재적인 결론

3. 그리스도인의 행동

도덕의 세 요소 | ‘기본 덕목’ | 사회 도덕 | 도덕적 정신분석 | 성도덕 | 그리스도인의 결혼 | 용서 | 가장 큰 죄 | 사랑 | 소망 | 믿음(1) | 믿음(2)

4.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 걸음

만드는 것과 낳는 것 | 삼위이신 하나님 | 시간과 시간 너머 | 좋은 전염 | 고집센 장난감 병정들 | 두 가지 부연 설명 | 가장(假裝)합시다 | 기독교는 쉬울까 어려울까? | 대가를 계산하기 | 호감 주는 사람이냐, 새 사람이냐 | 새 사람

옮긴이의 말


‘하나님’과 경쟁하는 개념들 | 하나님의 침공 | 충격적인 갈림길 | 완전한 참회 | 실재적인 결론

3. 그리스도인의 행동

도덕의 세 요소 | ‘기본 덕목’ | 사회 도덕 | 도덕적 정신분석 | 성도덕 | 그리스도인의 결혼 | 용서 | 가장 큰 죄 | 사랑 | 소망 | 믿음(1) | 믿음(2)

4.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 걸음

만드는 것과 낳는 것 | 삼위이신 하나님 | 시간과 시간 너머 | 좋은 전염 | 고집센 장난감 병정들 | 두 가지 부연 설명 | 가장(假裝)합시다 | 기독교는 쉬울까 어려울까? | 대가를 계산하기 | 호감 주는 사람이냐, 새 사람이냐 | 새 사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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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C. S. 루이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 논리적인 사고와 문학적이고 개성 있는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순전한 기독교》,《스크루테이프의 편지》,《고통의 문제》,《예기치 못한 기쁨》,《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 《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등이 있다. 1963년 작고.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 -타임지 “루이스는 20세기 복음주의계의 어거스틴” -J. I. 패커 “20세기의 존 버니언” -콜린 두리스, 미국 IVP 편집자 “금세기 가장 사랑받았던 사상가이자 작가” -하퍼콜린스 퍼블리셔스 “지난 40년 동안 미국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저술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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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비밀의 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인간은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는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 본질에 대한 물음이다. 인성론에 대한 관점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질 수 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맹자의 성선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순자의 성악설, 사람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백지상태라는 고자의 성무선악설 이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은 어느 쪽 일까? 그 답을 상상력의 끝 판인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S. 루이스는 이 책에서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이 전제로 하는 것은 인간은 누구나 바른 행동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는 것과 그럼에도 그대로 지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중국의 음양사상으로 세상을 말한다면 '이원론'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은 '선한 존재' 와 '악한 존재'로 나누어 싸우는 전쟁터이다. 그런데 이 선한 세력과 악한 세력의 힘은 정확히 5:5로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합쳐지면서 만물들이 생겨났고, 영원히 이 세상은 끝나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C.S 루이스는 '이원론'이 얼마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사상 인지를 논증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 <순전한 기독교>는 루이스의 변증서 이다. 기독교적 관점으로 이 세상의 선과 악을 가장 잘 설명한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왜 악 한 것들이 원래 선한 것에서 타락한 존재라고 말하며, 기독교가 왜 그러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원론과의 비교를 논리적인 설명과 옳고 그름의 도덕적 기준에 대한 얘기들을 담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른 행동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이것을 '자연법'이라고 부른 것은, 굳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자연스럽게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자연법을 그대로 지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좋은 생각으로 만드셨는데 세상은 그 뜻을 거스름으로 나빠졌다. 악함은 선한 것의 그릇된 방식으로 추구한 것이며, 선은 선 그 자체이다. 그러나 악은 선이 부패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선과 악은 각각 독립적일 수 없다고 말한다. C.S 루이스 작품 자체가 서구 엘리트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다소 어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어린 시절부터 라틴어, 신학, 철학 등 모든 교육을 철저히 받아서 '박학다식' 하다. 고전 학과 영문학, 철학 강사로도 일했다는데 그런 이력들이 철학적 변증의 탄탄함이 되어 나타나게 된 것 같다. 그의 이력만큼 회심도 독특하다. 철학을 공부하다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유신론에서 기독교인이 될 때 성경을 읽고 된 것이 아니라, 고대 여러 신화들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개발하고 상상력을 가지고 성경을 읽었더니 성경이 사실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나니아 연대기'가 탄생했다. 나니아 연대기는 그가 아이들을 위해 상상력을 가미해 성경을 쉽게 이야기 한 책이다. 루이스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에는 그의 영국인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있다. 1940년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런던 대공습'과 연이은 전투의 패배로 희망을 잃고 침공에 대한 불안감에 싸여 있는 영국인들을 위하여 폭격의 위험을 무릅쓰고 옥스퍼드에서 런던을 오가며 BBC에서 방송을 했던 내용을 모아 만든 책이다. 희망이 없는 망막함 속에 처한 당시 영국인들에게 희망을 갖게 해 주었다. 교파를 초월한 모든 기독교 인들이 오래전부터 공통적으로 믿어 온 것들과 본인이 겪어왔던 경험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설명한다.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 그리고 기독교인이 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신 존재의 물음에서부터 신앙인의 삶까지 쭉 이어지는 이야기가 체계적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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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기독교변증 #C.S.루이스 #나니아연대기 학창시절엔 신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신의 존재를 전제로 모든 현상을 해석하는 학문 같았고, 신의 존재에 대한 의심을 신성모독처럼 정죄하려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모든 것들을 넘어 믿음이 없는 자에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유의 선교를 시도하고 있다. 읽는 동안 너무 재밌었고 한 번 더 읽으며 신앙의 고민에 대한 답을 채워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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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나는 책을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작가가 어떤 사람인가?’이다. 책 한 권에 작가의 일생, 생각, 가치관, 이상 등 그 작가의 모든 것을 담아 놓는 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순전한 기독교’를 읽게 된 계기는 C.S.루이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무신론자를 위한 사도라고 불리는 루이스는 평생 거의 글로서 하나님을 전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나,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후로는 무신론자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함을 바탕으로 ‘믿지 않는 것보다 믿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라는 것을 글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그는 기독교 교리와 신학 뿐만 아니라, 문학, 시집, 우화 등 다양하게 우리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루이스가 ‘순수하게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기를 바라며 평신도 및 무신론자들을 위해 방송한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 책 안에는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우주의 의미에 대해,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지, 그리스도인의 가치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행동은 어떠해야 하는지, 삼위 일체에 대한 내용을 철저한 논증과 예시로 증명해 내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면서 하고 싶었던 무수한 질문들, 그리고 고민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이나 질문을 하기가 꺼려졌던 것은 첫째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구나, 의심하고 있구나’ 라는 반응이 싫었고, 둘째는 첫 번째의 반응이 아니더라도 질문과 고민에 대해 만족스러운 대답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질문과 고민, 반성이 없는 신앙은 겉만 있는 신앙으로 변질될 수 있으니 질문과 고민, 성찰을 통해 속과 겉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결심했다. 이 책은 나의 많은 질문과 고민에 많은 해답을 제시해주는 속과 겉을 채워주는 책이었다. 옳고 그름의 인간 본성의 법칙에서 출발하여 신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증명하고 그 신이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고민해야 할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그리고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과 그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새사람 되기 까지 정말 논란의 여지를 모두 뺀 순전한 기독교에 대한 내용만 담은 책.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난 내가 믿는 기독교에 대해 얼마나 깊이 생각해 보았을까? 이 책은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중간하게 아는 기독교 지식들로 채워진 나의 신앙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그리고 첫 번째 서평 쓸 때 읽었었던 오두막과 한 학기 동안 했던 하심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세상의 잘못된 세계관, 가치관들로 가득 차 있는 나를 조금 더 비워낼 수 있었고 다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더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제공하는 책이었다.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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