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 준코|모모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행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가게와 그곳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은 연작소설. 보관가게를 오가는 사람들의 갖가지 사연을 생생한 묘사와 따뜻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장마다 보관품 혹은 가게에 방문한 의뢰인이 화자로 등장해 다채로운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요약도쿄 근교의 아시타마치 곤페이토 상점가 서쪽 끄트머리에 자리 잡은 작은 보관가게는 간판도, 상호도 없는 독특한 공간이다. 이곳의 주인 기리시마 도오루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탁월한 기억력과 따뜻한 마음으로 손님들의 물건을 보관해준다. 🌌 가게는 하루 100엔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데, 단순한 물건 보관을 넘어 손님들의 마음과 사연을 품어주는 특별한 장소로 기능한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가족에게 보여주기 싫은 물건, 잠시 멀리하고 싶은 기억, 혹은 미처

다정함이 풍부한 책


관심 없기에 오히려 위로가 되는


마음의 돌덩이를 맡기는 곳



[외국소설] 관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