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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청미래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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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쪽 | 2005-09-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마리 앙투아네트' 평전이다. 합스부르크가의 황녀에서 프랑스의 왕비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기까지의 일생을 사실에 입각하여 재현했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역사의 희생양으로 미화시키는 대신, 그녀가 커다란 비극 앞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대처해 나가는지를 보여준다.<BR> <BR> 기존의 전기에 실려 있던 매혹적인 에피소드나 위조된 편지, 왕비의 태도나 최후에 관해 엇갈리는 모순된 기록, 센세이션을 노린 조잡한 이야깃거리 등을 배제하고, 마리 앙투아네트의 인간적.윤리적 권리의 회복을 시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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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어린 소녀를 결혼시키다
침실의 비밀
베르사유 데뷔
한마디 말을 둘러싼 싸움
파리 정복
국왕 붕어, 신왕 만세
국왕 부처의 초상
로코코의 여왕
트리아농 성
새로운 사회
오빠가 누이를 방문하다
어머니가 되다
왕비가 인망을 잃다
로코코 극장에 떨어진 벼락
목걸이 사건
재판과 판결
인민이 잠을 깨다. 왕비가 잠을 깨다
결정의 여름
친구가 달아나다
친구가 나타나다
그랬을까, 안 그랬을까?(막간의 의문)
베르사유에서의 마지막 밤
왕정의 상여
자각
미라보
도주 계획
바렌으로의 도주
바렌의 밤
귀로
서로 속이다
친구가 마지막으로 나타나다
전쟁으로의 도피
마지막 비명
8월 10일
탕플
마리 앙투아네트 홀로
마지막 고독
콩시에르즈리
최후의 시도
끔찍한 치욕
심문이 시작되다
공판
마지막 길
만가

마리 앙투아네트 연보
저자 후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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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슈테판 츠바이크
1881년 11월 28일 오스트리아 빈의 부유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방직공장 주인이었고, 어머니는 이탈리아 은행가 집안 출신이었다. 츠바이크는 빈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 역사에도 관심이 많았고, 당시 아방가르드의 분위기를 충분히 접했다. 그는 시, 소설, 희곡, 인물 평전 등을 썼는데, 주된 장르는 소설이었다. 하지만 평전 작가로 독자들에게 더 깊이 각인되었다. 역사에 대한 통찰력과 프로이트의 심리 분석 방식과 뛰어난 서사 기법을 사용해 소설과 인물 평전을 썼다. 조제프 푸셰(1929년)와 마리 앙투아네트(1932년), 메리 스튜어트(1935년) 등에 대한 평전을 통해 세계 3대 평전 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해 종군기자로 활동하면서 반전(反戰)에 대한 생각을 굳히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발자크, 디킨스,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에세이 『세 거장』을 비롯해 『악마와의 투쟁』, 『세 작가의 인생』, 『로맹 롤랑』 등 유명 작가들에 대한 평전을 출간했다. 나치가 자신의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압박해 오자 1934년 런던으로 피신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고, 이후 유럽을 떠나 미국, 브라질 등지에서 강연 활동하면서 말년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근처의 독일인 마을에서 살았다. 1942년 2월 21일, 평소 관심이 많았던 체스에 관한 소설 『체스 이야기』가 출간된 것을 본 다음 날 그는, 이혼한 첫 부인에게 편지와 유서를 남기고 두 번째 부인과 함께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자전적 회고록이자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작품 『어제의 세계』를 유고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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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yun J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역사 소설 및 전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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