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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인류학자 (뇌신경과 의사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올리버 색스 지음
바다출판사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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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2015-08-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감사의 글
시작하는 글

색맹이 된 화가
마지막 히피
투렛증후군 외과의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꿈에 그리는 풍경
자폐증을 가진 천재 소년
화성의 인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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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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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올리버 색스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후 알베르트아인슈타인의과대학과 뉴욕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수상했고, 모교인 옥스퍼드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여러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줘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는 이처럼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해 《뮤지코필리아》 《환각》 《마음의 눈》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깨어남》 《편두통》 《고맙습니다》등 10여 권이 있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연구, 저술 등을 담백한 어조로 서술한 자서전 《온 더 무브》를 남겨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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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밍구리밍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인류의 보편상이 없는 화성인이 인류를 관찰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들은 과연 장애를 구분할 수 있을까? 올리버 색스가 만난 7명의 환자는 그의 눈에는 환자가 아니라 남들과 다른 특별한 재능을 가진 영재다. '시각 장애인을 보고 시각을 되찾아 주고 싶에 하는 사람은 당사자가 아니라 주변인이다.' 이 문장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선사한다. 우리는 그들이 불행할거라 생각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아무런 장애도 없음에도 행복하지 못한 우리는 수수께끼일 뿐이다. 장애를 개성으로 본 올리버 색스의 화성의 인류학자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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