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이랑 PART 4 + 비트코인 백서만 보면 4점이지만
나머지 중간 중간 쓸데 없는 얘기가 많아서 3점
그래도 전에 그 책보다는 경제, 화폐, 비트코인 원리 얘기도 나오니 훨씬 낫다 😩
지갑 사용 관련되어서도 나왔으면 더 베스트였을 듯 ✨️
📝 not your key not your bitcoin
📝 모든 사람은 그들이 받을 만한 합당한 가격에 비트코인을 가질 수 있다.
📚 최고의 투자는 돈을 불리는 것보다 인플레이션 대비 내 돈의 가치 하락을 지키는 것
30세에 취업을 했다고 치고, 50세부터 슬슬 은퇴 준비를 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여러분이 20년 동안 돈을 열심히 모았다면 은퇴 준비를 하게 되는 시점에 모은 돈은 얼마일까요?
20년 동안 매달 100만 원씩 저축하고 연간 실질 수익률 5%로 계산했을 때 모을 수 있는 총금액은 약 4억 1,103만 원입니다.
맛있는 밥, 사고 싶은 물건, 가족과 친구와 하고 싶은 좋은 경험을 아끼고 아껴 20년의 노동 후 ‘최선의 선택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금액이 지금의 4억 원 정도인 것이죠.
이 사례를 통해 우리는 부의 재분배 흐름에 들어가기 위해 노동과 평범한 투자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노동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최고의 투자자 역시 돈을 ‘불렸다’기보다는 돈을 ‘지켰다’고 할 수 있겠죠.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부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반짝이는 시선입니다.
📚 경제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미국 연준의 목표 인플레이션이 몇 %인지 아실 겁니다.
미국의 목표 인플레이션은 연 2%입니다. 실제 그래프에서도 지난 기간 연 2.2%의 평균 인플레이션이 있었음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이 숫자는 정부 집계에 불과하며 실제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기도 합니다.
정부는 인플레이션 계산 방식을 조정함으로써 경제적 진실을 왜곡합니다. 일상을 사는 사람들은 이런 조작이 CPI 수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지하지 못하죠.
📚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전략은 간단합니다.
‘돈이 생기면 비트코인을 산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세계의 경제 전쟁 속 부의 재분배 구조 때문’이라 말합니다.
부의 재분배는 세 가지 주체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세 가지가 그 크기에 따라 여러분의 삶에 주는 영향력 또한 달라집니다.
정부 / 기술 기업 / 노동력
한 기업의 가격은 정부 정책에 따라 크게 오르고 내리죠?
이는 정부라는 부의 재분배 주체의 영향력이 기술 기업 대비 훨씬 강함을 의미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가 매일 미국의 경제 정책과 물가 상승률 추이, 금리 등을 바라보는 것이죠.
그리고 여러분의 노동력보다 훨씬 강한 재분배 주체가 기술 기업입니다.
기술 기업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부의 재분배 흐름을 타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이 주식 뉴스를 열심히 보고, 어떤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지 고민하게 만드는 바로 그 대상이죠.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의 가치를 빠르게 잡아 낸 이들은 노동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의 삶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 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 분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