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아|몽스북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커다란 나무의 위엄을 보며 위로를 덤으로 얻기도 하고 마당에서 자라고 있는 100종이 넘는 식물들을 보며 이 식물들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함께 살아가는 풀과 나무들에게도 그들의 삶이 따로 있다는 걸 저자는 잘 알고 있다. 우주의 어느 한 지점, 흘러가는 시간의 어느 한 순간에 나와 공존하는 것들에 대한 담담한 애정이 책 속에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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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정원사이자 정원 설계가인 저자 오경아가 긴 시간 동안 자연과 식물을 가꾸며 체득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식물을 심고 가꾸는 행위를 넘어,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성장의 고통과 기다림의 미학을 우리네 인생과 연결하여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커다란 모과나무'는 시간이라는 거대한 강물을 견디며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생명의 상징입니다. 누가 심었는지 알 수 없지만, 누군가를 위해 그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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