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재일코리안연구소|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병사 만들기’와 신체동원을 중심으로 전시체제기의 신체정치와 의료문화를 검토하고, 전쟁기 ‘인적자원’의 동원뿐만 아니라 전쟁이 신체에 미친 효과를 연구하는 책이다. 또한 해방 직후의 국민 만들기 프로젝트의 내용을 살피고, 한국전쟁기 간호의 역할을 통해 젠더 문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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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일제강점기라는 특수한 역사적 시공간 속에서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 조선인을 어떻게 자원으로 파악하고, 그들의 신체를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했는지를 다각적으로 분석합니다. 단순히 인력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사실에 머무르지 않고, 그 과정에서 동원된 인력의 몸이 국가 권력과 자본의 논리에 의해 어떻게 재구성되고 대상화되었는지에 주목합니다. ⛓️
저자들은 일제가 전쟁 수행을 위해 인적 자원을 극대화하려 했던 ‘인력 동원’ 정책과, 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시행된 건강 검진, 위생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