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률|문학과지성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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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푸른색만을 고집했던 청색시대(1901~1904)를 연상시킨다.

요약『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은 이병률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으로, 2024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사랑의 찰나와 그로 인한 아픔, 외로움, 그리고 희망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내며, 사랑이라는 감정의 복합적 풍경을 그린다. 이병률은 파리에서의 습작기를 거쳐 푸른 외로움을 딛고 환한 사랑의 세계를 탐구해온 시인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선배 시인 허수경의 당부를 이어받아 ‘사랑의 시집’을 완성했다. 바닷빛과 하늘빛이 어우러진 소라색 표지는 피카소의 청색시대

어렵지않은 좋은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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