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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결정 (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일상 인문학 005)
페터 비에리 지음
은행나무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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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치
#삶
#자기인식
#존엄성
108쪽 | 2015-09-21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작가 페터 비에리의 '삶과 존엄' 3부작 제2탄. 전작에서 삶에서 가장 절실한 가치로 존엄성을 이야기하며 각광받은 바 있는 저자는 존엄성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방식으로 '자기 결정'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상황에 휩쓸리거나 타인에 휘둘리지 않고 모든 삶의 변곡점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스스로 결정할 때만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BR> <BR> 유럽 문화의 수도인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2011년에 열린 3일간의 강연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강연 순서에 따라 자기 결정의 삶이 무엇인지, 자기 결정을 위한 전제가 되는 자기 인식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적 정체성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쉽고 친근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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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번째 강의 | 자기 결정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두 번째 강의 | 자기 인식은 왜 중요한가?
세 번째 강의 | 문화적 정체성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참고문헌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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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페터 비에리
1944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버클리대학, 하버드대학, 베를린 자유대학 등 여러 곳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마그데부르크대학 철학사 교수 및 베를린 자유대학 언어철학 교수를 역임했다. 2014년 트락타투스상을 수상한 《삶의 격》과 《자기 결정》 등 다수의 철학서를 저술했다. 문학 창작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파스칼 메르시어’라는 필명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진 베스트셀러 《리스본행 야간열차》을 비롯, 《페를만의 침묵》 《피아노 조율사》 《레아》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현재 인간의 정신세계, 철학적 인식의 문제, 언어철학 등 폭넓은 인문학 분야를 아우르며 연구 및 저술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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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김태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내 나이 21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배운 것도 많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들었다. 남들보다 더 특별한 삶을 살고 싶고 미래가 걱정되서 자기계발을 시작했다. 자기계발 유튜브, 책을 읽으며 운동, 명상, 메모, 웃는 연습, 공부 등 끊임 없이 자기계발을 감행했다. 이 짓을 몇 개월 정도 하고나니 밤에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나에게 물어봤다. "난 왜 이렇게 공허하지?" 이상하다. 자기계발을 하며 내적으로 성숙해지고 있다고 느끼며 남들보다 더 앞서 나가고 있는데 공허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나 자신에 대해 전혀 몰랐다. 남들이 하라는대로 자기계발도 남들이 권유 하는 것 위주로 책도 베스트 셀러에 올라온 책들만 미래에 대한 직업도 취업률이 좋은 직업만 찾고 있었다. 나에게는 한 가지 가치관이 있다. "남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거야" 나 자신도 인정 못하고 나의 행복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어떻게 인정 받는다는 말인가? 모순이었다. 나 자신에게는 외부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달콤한 거짓말을 속이며 계속 하기 싫어도 억지로 끊임 없이 자기계발을 했다. 아..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운동, 명상, 메모 이런 게 자기계발이 아니구나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자기계발이구나 이 책을 읽은 후 나를 좀 더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삶이란 것을 정의하기 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 실재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며 나 자체를 사랑하기로 했다. 나는 삶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받았고 그 선물 자체에 선물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 삶을 갈고 닦고 계속 변화를 요구한다면 이것은 선물이라는 의미를 잃어버린다. 존재한다는 것 자체로 이미 아름답고 나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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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자기 결정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자신의 세계관을 갖고 그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자기결정, 자기인식, 현세적 전체성과 같은 추상적 개념?을 한발 한발 차근히 알려주는 느낌이었는데 뒷 쪽에 보니 강연했던 내용을 글로 옮긴 것이었다. 막연히 생각은 해봤던 지금의 나를 이루는 가치관과 삶의 태도들,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되었나 하는 생각들이 정리된다.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피터 베어리의 다른 책들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같다. 좋은 책은 책을 찾아 읽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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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 한 번 읽어서는 이해안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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