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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서 나온 인문학 (작은 옷에 숨은 큰 이야기)

이민정 지음 | 들녘 펴냄

가장 밀착도 높은 옷을 가장 멀찍이서 보고 싶을 때
옷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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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12,000원 10% 10,800원
#사람 #세상 #여의도점에있는책 #인간 #패션
240 | 2014.4.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푸른들녘 인문교양' 시리즈. 첫 번째로 소개되는 주제는 '옷'이다. 부제가 가리키듯이 '옷'이라는 작은 사물 속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거나 어렴풋이 알면서도 간과해왔던 큰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BR> <BR> 옷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람의 몸, 노동의 과거와 현재, 종교 갈등, 동물 보호 문제, 경제학과 철학, 역사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옷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살아가며 어떻게 버려지는지, 그야말로 옷의 '삶' 전반을 재미있고 꽉 찬 이야기로 살펴본다.<BR> <BR> 옷에 얽힌 세부적인 주제를 풀어나가기 전에 '오늘의 뉴스'라는 시사 자료를 제시해 각 장마다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것인지, 어떤 생각거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미리 보여준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이야기의 현실성을 체감할 수 있게 한다. <BR> <BR> 베트남 전쟁의 현장, 거대의류업체에 의한 패션 모방의 실상, 거식증으로 죽어간 모델, 나치스를 통해 본 유니폼의 한 단면, 명화에 들어 있는 옷의 사연 등, 사진과 일러스트는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또한 문학의 세계에서 찾아낸 옷 이야기도 중간 중간 등장하여 서사의 품격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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