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프랑스 웹매거진 〈마탕!〉 연재작. 『나-안 괜찮아』와 『하하하이고』에서 촌철살인의 블랙 유머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그럼에도 여기에서』에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실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시니컬함과 위트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기로 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만화가 실키가 프랑스로 떠나 겪게 된 다채로운 일상을 담아낸 이 에세이는 낯선 땅에서 마주하는 이방인의 고군분투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소소한 행복을 감각적으로 그려냅니다. 작가는 프랑스 유학 생활을 시작하며 우리가 흔히 '낭만'이라고 부르는 프랑스라는 나라의 이면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고백합니다.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겪는 자괴감부터, 낯선 문화적 차이로 인해 당황스러웠던 순간들까지 작가의 시선은 결코 미화되지 않은 생생한 현실을 향해 있습니다. 🇫🇷
책의 제목인 '김치바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