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브론테|열린책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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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에 걸쳐 영문학사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영문학 3대 비극으로도 꼽히는 『폭풍의 언덕』이 영문학자 전승희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시대적, 지리적 배경은 물론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원전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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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영국의 황량한 들판 위에 우뚝 솟은 저택 '폭풍의 언덕'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저택의 주인인 언쇼 씨는 어느 날 리버풀 거리에서 데려온 고아 소년 히스클리프를 자신의 아들로 삼아 키우기 시작합니다. 히스클리프는 언쇼 씨의 딸 캐서린과 남매처럼 자라며 깊은 애정을 나누지만, 언쇼 씨가 사망한 후 캐서린의 오빠인 힌들리로부터 극심한 학대와 멸시를 받게 됩니다. 히스클리프는 자신의 비천한 신분과 힌들리의 괴롭힘 속에서도 캐서린만을 바라보며 버티지만, 캐서린은 사회적인 지위와 안락한 삶을 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