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2대 8로 돌아가고 돈은 긴꼬리가 만든다

황샤오린 외 1명 지음 | 더숲 펴냄

세상은 2대 8로 돌아가고 돈은 긴꼬리가 만든다 (80개의 법칙으로 다시 배우는 재미있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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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8.12

페이지

344쪽

상세 정보

경제학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80가지의 핵심적인 경제법칙들을 생활에 접목시켜 알기 쉽게 설명한 경제교양서다. 중국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두 명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쓴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차이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과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학문적 토대를 갖춘 이론가와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고 있는 현장실무 전문가가 공동 작업함으로써, 이 책은 중국 내 공공도서관 및 전국서점관계자들로부터 생동감 있는 경제학 교과서이자 추천할 만한 교양도서로 평가받았다.

핵심적 소수에 집중함으로써 결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2대 8 법칙을 알아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되고, 비인기 상품들이 모이면 베스트셀러보다 오히려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롱테일 이론을 알아야 돈을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키워드를 발견하게 된다. 인원과 업무량은 서로 아무런 관련을 갖지 않는다는 파킨슨 법칙으로 주변을 바라보게 되면, 왜 자신에게는 항상 시간이 없는지, 조직의 효율성이 왜 떨어지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빈익빈 부익부의 원인을 알 수 있는 마태효과를 배우고 나면 개인과 기업, 사회, 국가적으로 부의 양극화, 삶의 질의 불균형 현상이 왜 벌어지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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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80가지의 핵심적인 경제법칙들을 생활에 접목시켜 알기 쉽게 설명한 경제교양서다. 중국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두 명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쓴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차이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과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학문적 토대를 갖춘 이론가와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고 있는 현장실무 전문가가 공동 작업함으로써, 이 책은 중국 내 공공도서관 및 전국서점관계자들로부터 생동감 있는 경제학 교과서이자 추천할 만한 교양도서로 평가받았다.

핵심적 소수에 집중함으로써 결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2대 8 법칙을 알아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되고, 비인기 상품들이 모이면 베스트셀러보다 오히려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롱테일 이론을 알아야 돈을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키워드를 발견하게 된다. 인원과 업무량은 서로 아무런 관련을 갖지 않는다는 파킨슨 법칙으로 주변을 바라보게 되면, 왜 자신에게는 항상 시간이 없는지, 조직의 효율성이 왜 떨어지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빈익빈 부익부의 원인을 알 수 있는 마태효과를 배우고 나면 개인과 기업, 사회, 국가적으로 부의 양극화, 삶의 질의 불균형 현상이 왜 벌어지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지금까지 세상이 읽히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경제법칙을 몰랐기 때문이다!”

2:8법칙, 롱테일 이론, 악어의 법칙, 양떼효과, 죄수딜레마, 레버리지 효과, 가우스 법칙…
탄탄한 학문적 토대와 풍부한 현장경험이 만들어낸 생생한 경제교양서


한번 올라간 집값이 쉽게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값이 오르면 오를수록 명품백이 더욱더 많이 팔리는 이유는? 기업들이 직원들이 해야 할 여러 규정이나 제도를 끊임없이 만드는 이유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기업들의 공통적인 생존 비밀은? 어떤 사람이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어떤 환경 속에서 생활을 하든지 간에 우리는 항상 경제학적 판단과 선택의 기로에 서 있게 마련이다. 그때 우리에게 날카로운 시각과 사고의 맥락을 가르쳐주는 것이 바로 경제학이다. 그만큼 경제학이라는 학문과 현실생활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은 2대 8로 돌아가고 돈은 긴꼬리가 만든다』는 경제학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80가지의 핵심적인 경제법칙들을 생활에 접목시켜 알기 쉽게 설명한 경제교양서다. 중국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두 명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쓴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차이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과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학문적 토대를 갖춘 이론가와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고 있는 현장실무 전문가가 공동 작업함으로써, 이 책은 중국 내 공공도서관 및 전국서점관계자들로부터 생동감 있는 경제학 교과서이자 추천할 만한 교양도서로 평가받았다.
애덤 스미스의 ‘다이아몬드와 물의 패러독스’부터 시작해서 케인즈의 승수효과, 대니얼 카너먼의 전망이론, 댄 애리얼리의 미끼효과, 크리스 앤더슨의 롱테일 이론 등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원리와 법칙들을 실생활과 사례들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경제법칙에 대한 단순한 해설을 넘어선다. 개인들에게는 현명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자기관리에 대한 교훈을, 기업에게는 재무·인재·조직 관리 등 경영에 대한 근본적인 지혜와 해법을 제시한다.

남들은 아는데 나만 몰랐던,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던 세상이 보인다

경제학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양이며, 삶이며, 지혜다. 핵심적 소수에 집중함으로써 결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2대 8 법칙을 알아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되고, 비인기 상품들이 모이면 베스트셀러보다 오히려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롱테일 이론을 알아야 돈을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키워드를 발견하게 된다. 인원과 업무량은 서로 아무런 관련을 갖지 않는다는 파킨슨 법칙으로 주변을 바라보게 되면, 왜 자신에게는 항상 시간이 없는지, 조직의 효율성이 왜 떨어지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빈익빈 부익부의 원인을 알 수 있는 마태효과를 배우고 나면 개인과 기업, 사회, 국가적으로 부의 양극화, 삶의 질의 불균형 현상이 왜 벌어지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80가지 경제법칙들은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는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필수적인 교양이다. 경제학의 기본개념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려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현명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밝은 지혜의 눈을 가져다줄 것이다.

세상의 다양한 현상을 해석한 경제법칙들을 통해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

이 책은 경제법칙을 거대한 사회경제현상들에만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삶에까지 그 법칙들을 적용시킨다.
겉으로는 여러 선택항목이 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홉슨의 선택’을 설명하면서, 저자는 우리가 스스로 가능한 한 많은 선택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매몰비용 효과’를 설명하면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은 과거의 삶 속에서 저지른 회수 불능의 손실로 오늘의 인생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매몰비용이라고 이야기한다. 처음에 약한 자극을 주면 자극의 변화가 적어도 그 변화를 쉽게 감지할 수 있으나 처음에 강한 자극을 주면 자극의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이 약해져서 작은 자극에는 느낄 수 없고 더 큰 자극에서만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베버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평소 누리고 있는 작은 행복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저자들은 경제학을 단순히 학문으로서만 바라보지 않는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운명을 개척해야 할지, 어떻게 아름답고 순조롭게 우리의 삶을 유도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그 방향을 하나하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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