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담|네오픽션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21년 공직문학상 금상, 제9회 네오픽션상 우수상을 수상한 최도담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 ON 시리즈 스물한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긴장감 넘치면서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 서사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최도담 작가가 이번에는 자신의 현 직장인 ‘실업급여과’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소설은 평범한 회사원들의 일상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복잡한 내면 심리를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조직이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자주 좌절하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 직장 내에서의 미묘한 인간관계, 그리고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은 현대인이 겪는 보편적인 스트레스를 상징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상황을 특이사항 보고서라는 형식을 빌려 마치 보고하듯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