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고 여기면서도, 막상 돈을 잘 모르는 사람들. 《더 머니북》은 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사용자들에게 자주 받아온 “금융교육은 어디서 받나요?”라는 질문에 토스가 내놓는 답이자, ‘누구나 편리하고 평등하게 금융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진심을 말하는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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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The Money Book (더 머니북)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 내용 요약
『The Money Book (더 머니북)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ISBN 9791198686114)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쓴 금융 자기계발서로, 2024년 5월 27일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출간되었다. 📖 약 449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토스의 앱 내 콘텐츠 ‘오늘의 머니 팁’과 브랜드 미디어 ‘토스피드’를 재구성, 금융·경제 전문가 27인의 답변을 통해 저축, 소비,
돈에 어둡고 돈공부 하려면 도망가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그게 바로 저였는데요
이런저런 돈관리 영상을 듣고 또 들어도..
경제뉴스는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LTV(자동차 레저 그거 아닌가?), DTI(색깔 선명도 재는 단위??), DSR(카메라 종류!!ㅎ)
괄호속 의미가 기존에 알던 개념이면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변화했어요
친절한 설명과 짧은 구성, 궁금할만한 주제들을 다뤄서
정말 유익합니다. 강추 또 강추
내가 경제 공부를 시작할 때 이 책이 있었다면 많은 시간을 쓰지 않고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야 🤔
저축, 투자, 부동산, 연금, 보험까지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경제 지식을 한 권에 담고 있다.
투자를 해서 돈을 모으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그리고 경제관념이 없는데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무조건 이 책임. 📖
기초 경제 필독서로 완전 추천하고 가까운 지인이 경제 공부를 시작한다면 무조건 바로 선물해줄듯
다들 돈 많이 벌고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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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목표를 향해 계속 달릴 수 있게 한 저의 동력은 원하는 삶의 목표를 명학하게 적은 '드림리스트'였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면 돈을 모으는 과정 중 포기하거나 과소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당장 실현 가능한, 쉽고 작은 목표부터 적어 보세요. 작은 성취들이 쌓이면 큰 목표를 이뤄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은 투자를 결심하고 정말 아무렇게나 해요. 예들 들어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떤 종목이 좋다고 하면 바로 사보는 식이죠. 제가 항상 강조하는 건 투자는 자산을 늘려가는 행위라는 거예요. 이렇게 관점을 바꾸어야 해요.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는 게 투자라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 소비를 줄인다고 갑자기 부자가 되지는 않지만, 하루에 몇백원, 몇천 원 아낀 것들이 쌓이다 보니 6개월 뒤에는 카드값이 50만 원 아래로 내려왔다.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하면 10분의 1로 줄어든 거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저금하는 금액이 늘어난다. 가벼워진 카드값보다 더 날아갈 듯 가벼운 것은 자본주의와의 거리감이다.
'와 나 이만큼만 쓰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네! 돈 많이 버는 것에만 너무 연연하지 않아도 되겠네?' 싶은 희열이 찾아온다. 한 달에 쓰는 생활비가 줄어들면 얼마쯤 더 일찍부터 일을 안 해도 되는지, 잔고로 몇 살까지 먹고 살 수 있는지도 계산 해보게 된다. 그러면 조금씩 경제적 자유가 가까워지는 느낌이 든다. 없어도 되는 게 많고, 삶의 비용이 줄어들수록 선택지는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 좀 더 기분 좋게, 좀 더 근사하게 살고 싶은 욕망은 이미 포기하기 어려운 삶의 가치가 되었다. 그렇기에 자신의 욕망을 이해하고 긍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 이상 소비를 필요 소비와 욕망 소비로 구분하고, 욕망 소비가 나쁜 것처럼 스스로를 단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다만 우리가 보유한 시간과 자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 욕망을 차근차근 채우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나의 경제 상황과 성향에 맞는 소비 기준을 찾아나가며 내 욕망에 노력과 정성을 들여주는 것이 스스로를 긍정하는 일인 것이다.
📚 일단 돈을 좀 모아야 한다. 그런데 1,000원, 2,000원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전체 자산의 수익률을 생각해봐야 한다. 내 전체 자산이 100이라고 했을 때, 그 100만큼의 자산이 올해는 어떻게 굴러가서 얼마의 수익률을 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사람들은 100 중에 5만큼 주식에 투자하고 그 주식만 눈 뚫어지게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전 재산이 1억 원이고 그 중 500만 원어치 주식을 샀다고 해보자. 500만 원으로 1년에 100%를 벌면 500만 원이다. 그런데 1억 원을 금리 4~5% 정기예금에 넣어두면 똑같이 1년에 400만~500만 원을 번다. 100%나 4~5%나 실제로 버는 돈은 똑같기 때문에 내가 가진 자산이 커지면 커질수록 격차가 커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진 전체 자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