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 제부르크|애플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고대 바빌론 사람들의 냄비 속을 들여다보고, 로마인의 식탁에도 앉아보고, 중세의 보양 수프도 후루룩 마셔본 다음 분자요리라고 부르는 해체 완두콩 스튜의 맛도 느끼면서 이들 음식이 모두 그 시대를 반영하는 산물이며 특정 시대 사람들을 추동하는 힘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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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매일 식탁 앞에 앉아 다양한 음식을 마주합니다. 무심코 먹는 한 끼 식사 속에는 사실 인류의 기나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의 신비가 촘촘히 얽혀 있습니다. 저자 우타 제부르크는 이 책을 통해 식탁 위에 올라오는 50가지 음식의 기원과 그 속에 숨겨진 인문학적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단순히 레시피를 소개하는 요리책이 아니라, 음식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왔는지를 탐구하는 일종의 ‘맛있는 역사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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