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우리에게 1980년대란 무엇일까? 이는 ‘지금 여기에서 80년대를 어떻게 기억할까?’와 같은 질문이다. 80년대를 기억하는 방식은 개인마다 기록자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광주항쟁이 싹을 틔우고 6월항쟁으로 열매를 맺은 ‘민주화’의 시대로 기억한다. 이 책은 노동자, 여성, 일반 시민, 비주류 예술가의 눈으로 1980년대 문화를 새롭게 보려는 적극적 시도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1980년대 한국은 흔히 민주화 운동과 민중 문화라는 거대 담론으로 기억됩니다. 김재용을 비롯한 12명의 연구자는 이 책을 통해 당시의 문화 현상을 단순히 정치적 투쟁의 결과물로만 보지 않고, 더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합니다. 책은 1980년대가 지닌 역동성과 그 속에서 분출되었던 다양한 욕망, 그리고 당시 지식인과 대중이 공유했던 시대 정신이 현대 사회에 어떤 유산을 남겼는지 탐구합니다. ✊
우선 저자들은 80년대 문화를 주도했던 '민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