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디자인 평론가로 활동한 지 올해로 32년인 최 범의 7번째 디자인 평론집이 출간됐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한 웹진 《인문 360도》에 연재한 글들을 중심으로, 일간지에 실린 칼럼들과 기타 여러 매체에 기고한 에세이들을 한데 묶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디자인은 단순히 사물을 예쁘게 꾸미거나 기능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적인 작업에 머물지 않습니다. 최범 저자의 이 책은 디자인이라는 영역을 우리 삶과 사회를 이해하는 거대한 인문학적 틀 안에서 조명합니다. 저자는 디자인이 인간의 욕망, 가치관, 그리고 시대의 정신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책의 핵심은 디자인을 '사물을 만드는 일'에서 '세상을 해석하고 제안하는 일'로 확장하는 데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사물부터 도시 환경, 그리고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