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연옥의 수리공』으로 데뷔하여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와 『호러』, 『좀비 낭군가』 등의 앤솔러지를 통해 SF, 미스터리, 호러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경민선 작가. SF 장르의 매력과 작가의 장점이 잘 어우러진 『지옥의 설계자』는 인간이 인공 사후세계와 지옥을 만들면 유토피아가 열릴까 하는 과감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소설은 인간의 고통과 죄책감,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구원을 다루는 아주 독특하고 강렬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저승에서 사람들의 고통을 설계하는 '지옥의 설계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잘못과 사연을 안고 죽음 이후의 세계로 오게 되는데, 설계자는 그들이 살아생전에 저지른 잘못이나 마음의 짐을 바탕으로 가장 괴로운 지옥을 맞춤형으로 제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잊고 싶은 기억을 끊임없이 재생하는 방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지독한 고독 속에서 자신의 잘못을 뼈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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