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심리학 교수가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주는 책.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한 것은 당신이 ‘만만해 보여서’라며 반드시 두 배의 말로 돌려주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표정으로 보여줘야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만만해 보여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들이 실려 있으며, 그 순간 꼭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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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내용 요약
나이토 요시히토의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는 일상과 직장에서 존중받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다룬 실용서다. 💬 저자는 일본의 심리학자로, 사람들이 무시당하거나 만만하게 보이는 이유가 말투와 태도에 있다고 본다.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대화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네, 알겠습니다" 같은 수동적인 대답 대신 "그렇군요, 제가 한번 검
🤡👄[만만해보이길 넘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스물일곱번째 독서후기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
옮긴이: 이정은
출판사: 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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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항상 누군가와 소통하며 살아간다.
소통하기 위해선
몸집, 손짓, 그리고 대화가 중요한 수단이다.
공기 속 산소처럼 느껴질 수 있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수단에 대해
깊이 파고 들어본 적 없기에
다시 한번 펼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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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64,
우리가 매너를 익히는 기본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다.
❗️매너가 나를 한층 돋구어 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상대를 위하는 배려라고도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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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44,
회의에서 훌륭하게 발언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다음 순서가 되지 않도록
잠시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한다.
멋진 발언을 한 사람의 바로 다음 순서에 말을 하게 되면
존재감이 희미해지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봤다.
발표 엄청 잘한 사람 뒤에 차례인 사람은
왠지 모르게 어눌해 보인다.
그래서 킥킥대는 소리를 들어보기도 했고.
파라 효과(Farrah effect)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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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80,
"상대방의 의견을 바꾸는 것은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라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수월하다."
- 인간관계 컨설턴트, 마이크 레이블링
❗️100%맞는 말이라서 부연 설명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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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89,
"제 나름의 의견이 있습니다만,
아직 정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술자리에서 건배사 할 때,
회의자리에서 등등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법이다.
시간도 벌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도중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당장 준비되지 않았을 때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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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96,
정당이나 종교에 관한 토론을 할 때는,
'어차피 상대방은 의견을 바꿀리가 없다'는
반쯤의 체념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종교, 정치는 상대의 신념이다.
그러므로 쓸데없는 논박을 멈추고
재빨리 화제를 돌리는 편이 낫다고.
괜히 카페나 동호회에서
미리 정치 얘기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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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대화하는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이유로 풀어낸다.
읽는 내내 이런 방법이 있구나하며
흥미를 느낀 경우가 많았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바디 랭귀지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놨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주 일부만 소개되어 아쉽다.
바디 랭귀지는 책으로 서술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없는 걸지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당장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어서
좋은 평점을 주었다.
자신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거나
좀 더 나은 소통기술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입문서로 보면 유용할 것이다.
나는 친절한 사람이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겐 나는 만만한 사람이었다.
회사 입사후 말투, 행동, 심지어 단어 하나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야하는것을 깨달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에 나오는 대화법을 당장 적용하지 못하겠지만 하나씩 천천히 나를 바꾸어 갈 것이다.
1년뒤, 이 책을 다시 읽으며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길 바란다.
가볍게 읽을수 있는 ᆢ
남을 이기는게 아니라 나 스스로를 지킴으로써
자존감 회복하고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게
함부로 웃어주지마라 ᆢ나를 인격체로 보고
소중히 여길줄 알고 나를 대하는 매너를 지켜나가고
남에게도 그렇게 인식되게 함으로써 ᆢ상처받을수 있는 나를 지키는 책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