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소박하고 정직한 언어로 자연과 동심을 노래하는 박철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자연과 어린이가 도탑게 어울리는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면서도, 어린이의 내밀한 마음까지 투명하게 들여다본다. 널따란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처럼 다정하고 곧은 시심이 어린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박철 시인의 동시집 『아무도 모르지』는 우리 주변의 사소한 존재들이 들려주는 다정하고도 깊은 속삭임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동심의 세계에 머무르지 않고, 어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순수함을 깨우며 삶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시인은 꽃과 나무, 바람과 비, 그리고 이름 없는 작은 생명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던지며, 그들이 겪는 작은 고민과 기쁨을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립니다. 🌿
시집 전반을 흐르는 정서는 '관찰'과 '공감'입니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