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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4.6.1
페이지
244쪽
상세 정보
동시대 가장 아름다운 감각으로 시를 쓰는 이라 할 때 주저없이 꼽을 이름, 황인찬 시인이 시의적절 시리즈의 일곱번째 주자를 맡았다. 7월, ‘여름’의 시를 꼽으라 할 때 가장 먼저 그 이름 떠올리는 것 또한 응당했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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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
@da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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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동시대 가장 아름다운 감각으로 시를 쓰는 이라 할 때 주저없이 꼽을 이름, 황인찬 시인이 시의적절 시리즈의 일곱번째 주자를 맡았다. 7월, ‘여름’의 시를 꼽으라 할 때 가장 먼저 그 이름 떠올리는 것 또한 응당했을 터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난다의 시의적절, 그 일곱번째 이야기!
시인 황인찬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7월의, 7월에 의한, 7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동시대 가장 아름다운 감각으로 시를 쓰는 이라 할 때 주저없이 꼽을 이름, 황인찬 시인이 시의적절 시리즈의 일곱번째 주자를 맡았습니다. 7월, ‘여름’의 시를 꼽으라 할 때 가장 먼저 그 이름 떠올리는 것 또한 응당했을 터입니다. 현대문학상을 수상할 적에 황인숙 시인이 익히 “시들이 전부 미쳤구나 싶게 근사하다” 평한 바 있음에, 이토록 근사하고 아름다운 시의 근간에 정말로 ‘시에 미친 시인’ 황인찬의 쓰기가 있었음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뿐 아니라 에세이도 있습니다만, 아무려나 그 어느 하루 시를 생각함 없이 지나는 날 없더라는 거지요. 시에 있어서만큼은 언제나 여름이구나 합니다. 왕성하여 한창이고 뜨겁고도 무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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