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미림원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모두가 소중한 인연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강원시절, 선원시절, 나눔 이야기와 장류, 청류 등으로 차례를 구성하였다. 특히, 연잎밥과 고로쇠 장류는 만드는 과정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순서에 맞게 구성함으써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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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도림 스님의 ‘맛의 기쁨’은 단순히 요리법을 나열하는 흔한 요리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음식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수행이며, 그 결과물인 밥상이 곧 타인과 나누는 마음의 풍경임을 역설합니다. 스님은 사찰 음식이라는 틀 안에서 자연이 허락한 식재료가 어떻게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생명의 에너지가 되는지를 차분하고 따뜻한 언어로 풀어냅니다. 🌿
저자는 음식의 맛이 단순히 혀끝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정직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