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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리처드 폴 에반스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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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쪽 | 2011-08-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작가 리처드 폴 에반스가 5부작으로 기획한 연작소설의 첫편에 해당하는 소설. 사랑하는 아내와 승승장구하던 회사 등 소중한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앨런 크리스토퍼슨이라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처음 겪는 삶의 커다란 시련에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하였으나 다시 생각을 바꿔 걸어서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두 발로 걸어가 보기로 한다. <BR> <BR> 모든 것을 가졌다고 믿고 있다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무작정 걷기를 택했던 주인공 앨런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벌여가면서 뒤에 두고 온 것들(지금까지의 모든 존재 이유)을 서서히 지워간다. 그리고 그의 앞에 또 다른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상실된 영혼을 치유해주는 그 무언가를 향해 계속 걷는다. <BR> <BR> 작가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공상을 하면서도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아이들, 집, 책임, 일, 우리가 묶여 있는 일종의 굴레를 떠올리게 되지요. 굴레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러한 것들은 우리 스스로가 원해서 맺은 인연의 끈이기도 하지요." 소설은 주인공이 도보여행을 시작한 후 만난 사람들과 자연의 힘을 통해 얻게 되는 교훈과 생명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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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리처드 폴 에반스
데뷔작인 ‘크리스마스 상자’를 쓸 당시만 해도 이 책이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오르리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부모의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잔잔한 그의 이야기는 전국 각 서점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하나의 역사가 되었다. 그 이후로 리처드는 세 편의 작품을 더 썼고 그 작품들은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픽션과 논픽션 작품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역사상 몇 안 되는 작가로 주목받는 그는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1998년 미국 어머니 도서상, 2회에 걸친 세계 이야기상 1등상, 2005년 〈로맨틱 타임즈〉 주관 최고의 여성소설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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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삶을 선택한다는 것은 고통을 받아들이겠다고 마음먹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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