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B612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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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이 살아 있나요?” 1840년 한파가 몰아치던 어느 날 오후 미국 뉴욕과 보스턴 항구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었다. 그들은 당시 주간 잡지 <마스터 험프리의 시계>에 연재 중이던 찰스 디킨스의 소설 《오래된 골동품 상점》의 마지막 호를 싣고 오는 영국 배를 향해 소리치며 여주인공 넬의 운명을 애타게 물었다. 출간 당시(1841년 단행본 출간)에만 10만부가 판매되었다.

요약찰스 디킨스의 걸작인 이 소설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소녀 넬과 그녀를 끔찍하게 아끼는 할아버지가 겪는 기구한 운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1권에서 빚을 갚기 위해 골동품 상점을 떠나 정처 없는 방랑길에 올랐던 두 사람은, 2권에 들어서며 더욱 혹독한 시련과 인간 군상의 민낯을 마주하게 됩니다. 🏚️
할아버지는 도박이라는 늪에 빠져 넬을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악랄한 고리대금업자 퀼프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됩니다. 퀼프는 추악한 외모만큼이나 뒤틀린 마음을 가진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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