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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5.9.30
페이지
623쪽
상세 정보
김시습은 평생 동안 수만 여 편의 시를 썼고 소설도 여러 편 썼다고 전해지지만 대부분의 작품은 스스로 없애버렸다. <매월당집>에는 김시습이 평생 동안 끊임없이 썼던 시 가운데 2,200여 편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이 책은 <매월당집>과 <금오신화> 가운데서 김시습의 문학을 대표할 만한 시 160여 편, 소설 다섯 편, 정론 아홉 편, 서한문 세 편을 골라 실었다.
책은 김시습의 한문 문장을 읽기 편한 입말로 쉽게 풀어 놓아서 읽는 데 힘이 들지 않는다. 또 남에서는 잘 쓰지 않는 표현이지만 북에서는 흔히 쓰는 입말과 방언을 그대로 살려 두었다.
상세정보
김시습은 평생 동안 수만 여 편의 시를 썼고 소설도 여러 편 썼다고 전해지지만 대부분의 작품은 스스로 없애버렸다. <매월당집>에는 김시습이 평생 동안 끊임없이 썼던 시 가운데 2,200여 편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이 책은 <매월당집>과 <금오신화> 가운데서 김시습의 문학을 대표할 만한 시 160여 편, 소설 다섯 편, 정론 아홉 편, 서한문 세 편을 골라 실었다.
책은 김시습의 한문 문장을 읽기 편한 입말로 쉽게 풀어 놓아서 읽는 데 힘이 들지 않는다. 또 남에서는 잘 쓰지 않는 표현이지만 북에서는 흔히 쓰는 입말과 방언을 그대로 살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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