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 열린책들 펴냄

[예스리커버] 동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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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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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울만의 「작은 걸작」, 『동급생』 예스24 단독 특별판 발간 나치즘과 홀로코스트의 시대를 다룬 소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 널리 읽히는 책의 하나인 『동급생』이 예스24 특별판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동급생』은 1930년대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린 프레드 울만의 소설이다. 작가 아서 케스틀러가 「작은 걸작」이라 평가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자 『르 피가로』 주필이었던 장 도르메송이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번 예스24 단독 특별판은 고급스러운 견장정에 당대의 분위기를 살린 표지 삽화와 디자인으로 기존 판과 다른 느낌을 담았다. 고전의 느낌을 살린 고급 장정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이번 판은 짧지만 묵직한 작품에 걸맞은 간결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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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울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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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울만의 「작은 걸작」, 『동급생』 예스24 단독 특별판 발간 나치즘과 홀로코스트의 시대를 다룬 소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 널리 읽히는 책의 하나인 『동급생』이 예스24 특별판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동급생』은 1930년대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린 프레드 울만의 소설이다. 작가 아서 케스틀러가 「작은 걸작」이라 평가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자 『르 피가로』 주필이었던 장 도르메송이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번 예스24 단독 특별판은 고급스러운 견장정에 당대의 분위기를 살린 표지 삽화와 디자인으로 기존 판과 다른 느낌을 담았다. 고전의 느낌을 살린 고급 장정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이번 판은 짧지만 묵직한 작품에 걸맞은 간결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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