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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3.5.9
페이지
494쪽
상세 정보
설이수 장편소설. 세상에 마지막 남은 세이렌 아리아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그로 인해 이용만 당하며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 새장 속에 갇힌 채 피를 토할 때까지 노래만 부르던 아리아는 죽음의 순간 자신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와 마주친다.
절망 속 그녀를 위해 새장의 문을 열어주고 그녀를 구원해준 대공 덕분에 처음으로 본인의 의지로 노래를 하게 된 아리아. 그녀는 대공의 품에서 미소를 띄우며 죽음을 맞이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10살로 회귀한 채 다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결심한다. 이번 삶은 새장 속 새가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구원자 발렌타인 대공을 지키는 삶을 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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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미
@hami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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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설이수 장편소설. 세상에 마지막 남은 세이렌 아리아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그로 인해 이용만 당하며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 새장 속에 갇힌 채 피를 토할 때까지 노래만 부르던 아리아는 죽음의 순간 자신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와 마주친다.
절망 속 그녀를 위해 새장의 문을 열어주고 그녀를 구원해준 대공 덕분에 처음으로 본인의 의지로 노래를 하게 된 아리아. 그녀는 대공의 품에서 미소를 띄우며 죽음을 맞이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10살로 회귀한 채 다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결심한다. 이번 삶은 새장 속 새가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구원자 발렌타인 대공을 지키는 삶을 살겠다고.
출판사 책 소개
“그대가 지금, 악마의 구원을 바란다면 기꺼이 응해 줘야지.”
죽음의 끝자락에서 나타난 그녀의 구원자.
세상에 마지막 남은 세이렌 아리아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그로 인해 이용만 당하며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 새장 속에 갇힌 채 피를 토할 때까지 노래만 부르던 아리아는 죽음의 순간 자신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와 마주친다. 절망 속 그녀를 위해 새장의 문을 열어주고 그녀를 구원해준 대공 덕분에 처음으로 본인의 의지로 노래를 하게 된 아리아. 그녀는 대공의 품에서 미소를 띄우며 죽음을 맞이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10살로 회귀한 채 다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결심한다. 이번 삶은 새장 속 새가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구원자 발렌타인 대공을 지키는 삶을 살겠다고.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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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수 작가의《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종이책 출간
『악녀 메이커』,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설이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가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사랑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짜임새 있는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설이수 작가 특유의 분위기와 문체가 작품에 잘 녹여져 있어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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