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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4.6.18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SNS를 할수록 왜 우리는 불행해지는가”, “우리는 왜 죽음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부터 “만나고 싶지 않는 친구와 지혜롭게 관계 끊어내는 법”, “화가 날 때 화를 잘 내는 법” 등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질문까지! 매일 SNS에 올리는 글로 현대인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두 작가, 용수 스님과 박산호 작가가 만나 이 시대 괜히 불행한 현대인을 위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유사한 책들과 차별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박산호 작가의 질문에 있다. 이 책은 용수 스님과 박산호 작가가 1년 가까이 가진 대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박산호 작가는 용수 스님의 글이 불교를 믿지 않는 독자들의 삶에도 깊이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SNS를 할수록 왜 우리는 불행해질까요?”, “왜 인간은 죽음을 알아야 할까요?”라는 본질적 질문부터 “나를 존중하지 않는 친구와 지혜롭게 관계를 끊는 법”, “남들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연연해하지 않는 법”, “지혜롭게 화내는 법” 등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질문은 이 책의 깊이를 더한다.
상세정보
“SNS를 할수록 왜 우리는 불행해지는가”, “우리는 왜 죽음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부터 “만나고 싶지 않는 친구와 지혜롭게 관계 끊어내는 법”, “화가 날 때 화를 잘 내는 법” 등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질문까지! 매일 SNS에 올리는 글로 현대인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두 작가, 용수 스님과 박산호 작가가 만나 이 시대 괜히 불행한 현대인을 위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유사한 책들과 차별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박산호 작가의 질문에 있다. 이 책은 용수 스님과 박산호 작가가 1년 가까이 가진 대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박산호 작가는 용수 스님의 글이 불교를 믿지 않는 독자들의 삶에도 깊이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SNS를 할수록 왜 우리는 불행해질까요?”, “왜 인간은 죽음을 알아야 할까요?”라는 본질적 질문부터 “나를 존중하지 않는 친구와 지혜롭게 관계를 끊는 법”, “남들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연연해하지 않는 법”, “지혜롭게 화내는 법” 등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질문은 이 책의 깊이를 더한다.
출판사 책 소개
번역가이자 소설가 박산호 작가가 묻고
티베트 불교 용수 스님이 답하다!
이 시대 괜히 불행한 우리에게
‘지금 행복’을 가르쳐주는 마음연습
“SNS를 할수록 왜 우리는 불행해지는가”, “우리는 왜 죽음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부터 “만나고 싶지 않는 친구와 지혜롭게 관계 끊어내는 법”, “화가 날 때 화를 잘 내는 법” 등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질문까지! 매일 SNS에 올리는 글로 현대인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두 작가, 용수 스님과 박산호 작가가 만나 이 시대 괜히 불행한 현대인을 위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SNS로부터,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마음연습의 모든 것!
“찾고 있는 충만함과 사랑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는 법
SNS를 하다 보면 불안해진다.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면 명품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고, 유럽이든 어디든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것 같다. 매일 허리띠 졸라매며 돈 아낄 궁리만 하는 이는 나뿐인가? 관계에서도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 나를 동등하게 대하지 않는 친구에게, 누군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일상생활이 흔들릴 정도로 마음이 어려웠던 적 많다. 일에서는 모두가 자기계발을 말하며 돈과 성공을 향해 전력 질주하니, 변화가 없는 나만 늘 제자리인 것 같다.
『이대로 살아도 좋아』의 용수 스님은 이 모든 고민들에 대한 해결법으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연습’을 권한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마음공부의 시작과 중간, 끝입니다. 불교의 본질도 그와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거죠” 용수 스님은 전하는 행복을 찾지 않고 행복으로 존재하는 법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행복’이 아닌 ‘지금 행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는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질문들,
티베트 불교에서 지혜를 구하다!
유사한 책들과 차별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박산호 작가의 질문에 있다. 이 책은 용수 스님과 박산호 작가가 1년 가까이 가진 대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박산호 작가는 용수 스님의 글이 불교를 믿지 않는 독자들의 삶에도 깊이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SNS를 할수록 왜 우리는 불행해질까요?”, “왜 인간은 죽음을 알아야 할까요?”라는 본질적 질문부터 “나를 존중하지 않는 친구와 지혜롭게 관계를 끊는 법”, “남들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연연해하지 않는 법”, “지혜롭게 화내는 법” 등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질문은 이 책의 깊이를 더한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보듬는 책!
매일 SNS에 티베트 불교를 알리는 글을 올리며 많은 이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용수 스님 특유의 짧지만 깊은, 깊지만 유머를 잃지 않는 답은 불교를 믿든, 믿지 않든 우리 삶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특히 출리심, 보리심, 자비심, 입보살행론, 성장의 길, 실현의 길 등 불교 교리를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어 무신론자뿐 아니라, 불교 초심자들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삶을 좀 더 지혜롭고 편하게 살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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