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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4.6.19
페이지
224쪽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총 누적 30만 부를 돌파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다슬 작가의 신작 『나는 무조건 너의 편이다』가 출간되었다. 전작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 기분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과 인간관계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면, 한층 깊이 있는 감성의 문장들로 쓰인 신작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담았다.
1부 「요즘 당신에게 필요한 말」에서는 관계에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순간 건네고 싶은 문장을 담고 있으며, 2부 「괴롭고 힘들 때 하면 안 되는 짓」에서는 지나고 나면 결국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들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3부 「노력으로 별이 되는 사람」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가치 없는 일이 아니니, 자책하기보다 열심히 한 나를 더 사랑하고 응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4부 「지금 행복하다는 증거들」에서는 존재하는 지금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장면임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기꺼이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있다.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온전히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내 편’이 있다면 두려움은 반으로 줄어들고, 두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고, 용기가 피어난다. 지친 날들 속에서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이에게, 끝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대견한 나에게, 이 책이 다정한 위로와 단단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상세정보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총 누적 30만 부를 돌파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다슬 작가의 신작 『나는 무조건 너의 편이다』가 출간되었다. 전작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 기분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과 인간관계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면, 한층 깊이 있는 감성의 문장들로 쓰인 신작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담았다.
1부 「요즘 당신에게 필요한 말」에서는 관계에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순간 건네고 싶은 문장을 담고 있으며, 2부 「괴롭고 힘들 때 하면 안 되는 짓」에서는 지나고 나면 결국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들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3부 「노력으로 별이 되는 사람」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가치 없는 일이 아니니, 자책하기보다 열심히 한 나를 더 사랑하고 응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4부 「지금 행복하다는 증거들」에서는 존재하는 지금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장면임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기꺼이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있다.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온전히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내 편’이 있다면 두려움은 반으로 줄어들고, 두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고, 용기가 피어난다. 지친 날들 속에서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이에게, 끝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대견한 나에게, 이 책이 다정한 위로와 단단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총 누적 30만 부 돌파
김다슬 작가의 신작!
귀한 사람과 오래오래 만나고 싶을 때,
소중한 그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기 위한 책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
나는 무조건 _________의 편이다”
든든한 편이 되어 주고 싶은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책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총 누적 30만 부를 돌파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다슬 작가의 신작 『나는 무조건 너의 편이다』가 출간되었다. 전작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 기분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과 인간관계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면, 한층 깊이 있는 감성의 문장들로 쓰인 신작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담았다.
우리는 가깝고 소중한 존재일수록 더 귀하게 대해야 함에도 쉬이 놓치고 살아간다. 편하다는 이유로, 언제나 그 자리에 함께할 것이라는 착각으로. 그러고 지나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를 반복한다. 이 책은 오래오래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일깨우게 하며, 그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과도 같은 문장을 담은 책이다.
때론 구구절절 늘어놓는 백 마디 말보다 한마디 말에 더 큰 위로와 응원을 받는다. 사람 때문에 지치고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나아가게 하는 존재 역시 사람이듯, 서로가 서로에게 건네는 다정한 한마디가 결국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바로 지금, 이 한마디가 필요한 소중한 이에게 따듯한 진심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절대적인 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큰 용기를 얻게 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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