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위로 한 그릇

위서현 지음 | 이봄 펴냄

뜨거운 위로 한 그릇 (KBS 아나운서 위서현 그녀의 음식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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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0.30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매일 아침 7시 클래식 FM을 통해 우리의 아침을 깨워주던 KBS 아나운서 위서현의 첫 번째 에세이. 음식을 좋아하고, 심리상담학을 전공한 저자가 음식을 매개로 일상에서 만난 깨달음, 음식이 주는 따뜻한 위로,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방법,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치유를 말한다.

사람에게 지치고, 세상살이에 고단해질 때면 그 어떤 말보다 한 그릇의 음식이 진하고 깊게 마음을 치유해줄 때가 있다. 여행에서, 혹은 일상 속에서 만난 음식과 음식이 이어준 인연들을 통해 지친 삶이 어떻게 위로받고, 치유되며,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는지를 들려준다.

현대인들, 특히 꿈을 잃고, 삶의 지표를 잃어 세상에 도전하기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이 든든한 위로를 받고, 그들 스스로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음식을 소재로 하여 마음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글 속에서 인생의 전환점과 계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해 성찰의 기회를 마련하는 이 책은 저자가 전공인 '상담' 분야를 십분 발휘한 지점이다. 저자와 같은 30대에게는 지금까지 이뤄놓은 성취에 자족하며 반복적인 일상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끌어갈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지친 자신의 영혼을 돌볼 마음의 여유를 갖게 만드는 따뜻한 위안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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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7시 클래식 FM을 통해 우리의 아침을 깨워주던 KBS 아나운서 위서현의 첫 번째 에세이. 음식을 좋아하고, 심리상담학을 전공한 저자가 음식을 매개로 일상에서 만난 깨달음, 음식이 주는 따뜻한 위로,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방법,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치유를 말한다.

사람에게 지치고, 세상살이에 고단해질 때면 그 어떤 말보다 한 그릇의 음식이 진하고 깊게 마음을 치유해줄 때가 있다. 여행에서, 혹은 일상 속에서 만난 음식과 음식이 이어준 인연들을 통해 지친 삶이 어떻게 위로받고, 치유되며,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는지를 들려준다.

현대인들, 특히 꿈을 잃고, 삶의 지표를 잃어 세상에 도전하기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이 든든한 위로를 받고, 그들 스스로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음식을 소재로 하여 마음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글 속에서 인생의 전환점과 계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해 성찰의 기회를 마련하는 이 책은 저자가 전공인 '상담' 분야를 십분 발휘한 지점이다. 저자와 같은 30대에게는 지금까지 이뤄놓은 성취에 자족하며 반복적인 일상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끌어갈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지친 자신의 영혼을 돌볼 마음의 여유를 갖게 만드는 따뜻한 위안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의 성장을 위한 그녀의 따뜻한 위로 한 그릇

매일 아침 7시 클래식 FM을 통해 우리의 아침을 깨워주던 KBS 아나운서 위서현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음식을 좋아하고, 심리상담학을 전공한 저자가 음식을 매개로 일상에서 만난 깨달음, 음식이 주는 따뜻한 위로,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방법,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치유를 말한다.
사람에게 지치고, 세상살이에 고단해질 때면 그 어떤 말보다 한 그릇의 음식이 진하고 깊게 마음을 치유해줄 때가 있다. 여행에서, 혹은 일상 속에서 만난 음식과 음식이 이어준 인연들을 통해 지친 삶이 어떻게 위로받고, 치유되며,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는지를 들려준다.
현대인들, 특히 꿈을 잃고, 삶의 지표를 잃어 세상에 도전하기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이 든든한 위로를 받고, 그들 스스로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음식을 소재로 하여 마음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글 속에서 인생의 전환점과 계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해 성찰의 기회를 마련하는 이 책은 저자가 전공인 ‘상담’ 분야를 십분 발휘한 지점이다.
저자와 같은 30대에게는 지금까지 이뤄놓은 성취에 자족하며 반복적인 일상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끌어갈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지친 자신의 영혼을 돌볼 마음의 여유를 갖게 만드는 따뜻한 위안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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