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불균형과 왜곡으로 생겨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면에 조금 더 힘을 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튀니지의 문화부터 경제, 산업, 정치 등 현재 튀니지의 상황과 찬란했던 튀니지의 과거와 앞으로의 모습을 객관적이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다.
제목 있는 그대로 튀니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작가 오영진
있는 그대로 시리지의 튀니즈편
있는 그대로 ㅇㅇㅇ
해당 나라를 여행하기 전에 그 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유용한 여행책
튀니즈는 아랍의 봄 사건으로 유명하다.
아랍의 봄은 2010년 12월부터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아랍 국가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를 일컬어 아랍의 봄이라고 표현한다.
아랍의 봄의 기폭제가 된 사건은 청년 무함마드 부아지지의 분신 사건이었다.
무허가 노점상으로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던 그가 경찰에게 물건을 빼앗겨서 이를 항의를 했지만 돌아온 건 무시였다.
그는 자신의 목숨으로 항의의 뜻을 바쳤고, 실업난에 시달렸던 청년들의 시위에서 모든 계층으로 시위 활동이 확산되어, 23년간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렸다고 한다.
아랍의 봄 이후 첫 대통령으로 베지 카이드 에셉시가 선정된다.그는 자유 민주주의 대통령 1대 대통령이 되었다.
제2대 대통령부터 투표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시민의 힘을 보여준 1대 대통령의 사례가 있기에 튀니지의 미래는 밝게 느껴진다.
튀니지는 '아랍의 봄' 말고 '테니스의 봄'도 있다.
바로 온스 자베르라는 선수 때문입니다.
그녀는 1994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 메이저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걸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튀니지까지 가려면 비행시간이 22시간 50분이 소요된다. 거의 하루를 비행기 안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인데, 튀니지에 도착한다면 그런 비행시간이 아깝다는 마음이 싹 사라질 것 같다.
관광국가로 유명하며, "전통 의상의 날"일 따로 지정되어 있는 국가인 튀니지에 한 번쯤 힐링하러 떠나보고 싶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