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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미끈거리는 슬픔
류경희 지음
은행나무
 펴냄
11,500 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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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2010-12-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전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로 등단한 류경희 작가의 첫번째 장편소설로, 인간 본연의 불안과 고독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냈다.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문학창작지원사업 공모 당선작이다. 고통이 결여된 삶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내밀한 심리를 담아냄으로써 심사위원으로부터 '내면을 향한 시선의 깊이가 느껴지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BR> <BR> 각각의 사연을 지닌 여섯 명의 사람에게 어느 날 '메모리 박스'에 초대한다는 익명의 메일이 도착한다. 그곳은 각자의 기억을 남기는 인터넷 사이트이다. 그들에겐 각기 다른 물고기 이름의 아이디가 부여되어 있었다. 답답한 일상에 갇혀 살아가던 그들은 하나씩 자신의 기억을 메모리 박스에 담기 시작한다. <BR> <BR>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그들은 메모리 박스를 통해 서로의 비밀스런 기억을 공유하며 현실 속에서 느끼는 삶의 고단함과 상처를 보듬어 나간다. 그들에게 이곳은 위안이며 치유이다. 하지만 공통분모라곤 전혀 찾을 수 없는 이들을 누가, 왜, 어떠한 목적으로 메모리 박스에 초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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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양이줄고기
유리고기
나비가오리
등목어
모래무지
벚꽃뱅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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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류경희
1971년 전북 고창 출생.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로 등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09 문학창작지원사업 3차 공모’ 장편소설 부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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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나는 나를 알지못하고 길을 떠난다. 걷다걷다가 돌아보았을때에 발자국도 지워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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