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 이야기

심재훈 지음 | 행복에너지 펴냄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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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3.1

페이지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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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녹록치 않은 인생에 쓸쓸한 남성들에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한 아버지의 이야기

서울시 공무원으로 평생을 살아온 심재훈 저자의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 이야기>. 녹록치만은 않은 인생길에 아들이 숙지하길 바라는 아버지의 인생원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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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binkan

아랍지역의 근현대 역사서들중 가장 잘 읽힌다.. 분량이 꽤 많지만, 복잡한 인과관계들을 포함해 설명하는 글들은 이해를 크게 돕는다..

아랍

유진 로건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지음
까치 펴냄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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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xsxyx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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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HANRORO) 지음
어센틱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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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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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4azk

많은 이들이 추천하고 인생 책으로 꼽아 늘 궁금했는데 읽기를 번번이 실패하다가 이제서야 완독했다. 기대가 컸던 걸까. 조르바의 거침없는 언행이 읽는 내내 불편했었다. 특히 여성을 계집이니 뭐니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맘에 들지 않았다. 이렇게 야성적인 사람의 이야기가 왜 다른 지식인들의 인생 책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후 이 책을 추천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그들은 소설 속 화자와 같은 마음으로 조르바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야기 속 화자와 조르바는 너무나 반대의 성향과 행동을 지니고 있었다. 책에 파묻혀 머리로만 진리를 찾으려는 화자와 경험으로 다져진 행동파 조르바. 그들이 서로 반대의 성향이기에 더 끌리고 애정을 품고 있었을듯하다. 거침없는 언행 때문에 초반의 조르바에게 적대적 감정이었다가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그에게 인간미가 느껴지고 정이 생겼다. 그저 표현이 거칠 뿐 지혜롭고 깊이 있는 사람이었다. 읽으면서 그에게 스며든 걸까? 늘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것을 행동해 내기 시작했다! 책을 덮으며 훗날 죽기 직전 내 삶을 돌아보며 후회되는 일이 무엇일까를 상상해 보았다. 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 않은 걸 가장 후회하겠지. 그렇다면 행동파 조르바처럼 마음 가는 데로 살아야지. 마지막으로 중심이 단단한 조르바의 가치관을 쓴 인상적인 문구를 기억하며..!

108p 내가 조르바를 믿는 이유는, 유일하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유일하게 애가 아는 존재이기 때문이오. 그 외의 존재들은 죄다 유령이오. 조르바는 이 눈으로 보고, 이 귀로 듣고, 이 내장으로 소화시키거든. 하지만 다시 말하건대, 나머지 사람들은 모조리 유령일 뿐이오. 내가 죽으면 모든 게 사라지는 거요. 조르바의 세계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거란 말이오.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민음사 펴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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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으로 평생을 살아온 심재훈 저자의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 이야기>. 녹록치만은 않은 인생길에 아들이 숙지하길 바라는 아버지의 인생원칙을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한 아버지가 들려주는 ‘삶’에 귀 기울이다!”
녹록치만은 않은 인생길에 아들이 숙지하길 바라는 아버지의 인생원칙


한 그루 나무든 한 포기 풀이든 잘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는 것은 지상 위에 솟은 줄기와 잎사귀의 몫이지만 땅을 단단히 붙들어 지탱을 하고 꼭대기까지 영양분을 보내는 뿌리가 약하다면 떡잎 한 장 제대로 틔우지 못할 것이다. 세상 이치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의 뿌리는 과연 무엇일까?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그 지역 사회의 뿌리가 아닐까.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국가를 위해 늘 희생과 헌신으로 점철된 고달픈 삶. 묵묵히 땀 흘리며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아프다는 소리 한 번 하지 않는 우리 아버지들. 그분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고 세계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국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 공무원으로 평생을 살아온 심재훈 저자의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 이야기』는 한 개인의 인생 이야기를 넘어선, 우리 아버지 세대의 애환과 혜안이 소중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라면 반드시 공감할 만한 이 이야기들은 우리 자녀들이 한번은 꼭 귀담아 들어야 할 소중한 조언이며, 이 버거운 세상을 이겨내고 꿈과 행복을 성취하게 하는 지혜다.

많은 이들이 우리 사회의 고난과 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아버지들이 있었기에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내고 발전할 수 있었다. 한평생 한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사회의 중요한 역군이 되어주었던 그 모든 아버지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또한 취업난, 경제난에 의해 꿈을 잃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안과 용기를 마음에 심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녹록치만은 않은 인생길에 아들이 숙지하길 바라는 아버지의 인생원칙>

정리정돈을 철저히 하라 - 어수선한 사람은 정신도 어수선하다. 내 책상, 옷장 등 주변부터 깨끗이 정리정돈하라. 현재도 그렇지만 미래에도 신용 있는 사람만이 인정받을 것이다. 그 출발은 정리정돈에 있다.
책상에 앉아라 - 책상은 공부하는 장소만이 아니다. 책상은 생활의 공간이다. 꿈꾸고 고민하는 것까지도 책상에서 하라.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 단점 없는 사람 없고 장점 없는 사람 없다. 사소한 장점이라도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특히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더 칭찬하라.
유연하게 생각하라 - 고집부리지 말며 확실하다고 단정 짓지 마라. 네가 안다고 확신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일들이 더 많다.
남이 말할 때 귀 기울여라 - 남이 말할 때 중간에서 자르지 마라. 끝까지 다 들어라. 그리고 맞장구를 쳐 주어라. 그것이 네가 말 잘하는 비결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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