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의 나이를 맞은 저자는, 인생 제2막을 맞이하기 위해 과감히 회사를 퇴사한 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배움에 아끼지 않고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을 겪으며 여전히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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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가슴 뛰는 삶의 시작 (인생의 나머지 절반은 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내용 요약 🌟
《오십, 가슴 뛰는 삶의 시작: 인생의 나머지 절반은 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ISBN: 9791169106252)는 배정이 작가가 2023년 6월 미다스북스에서 출간한 에세이로, 50대의 삶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자기 중심의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저자는 20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쌓은 인생 경험과 50대에 접어든 자신의 성찰을 바탕으로, 나이 듦을 두려움 대신 설렘으로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 이 책은
청춘은 몇 살까지일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흔히들 말을 합니다.
예전에는 20대들만
청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00세 분들이 볼 땐,
그 이하는 다 청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청춘에 있어서 나이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제가 그만큼 나이를 먹었기 때문일까
자기 위안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오십, 가슴 뛰는 삶의 시작
저자 배정이 님입니다.
저자는 프리랜서 영어 강사이고,
오디오 및 에세이 작가이기도 하며,
스피치 강사, 부동산 초보 투자자
새로운 이력을 만들어가는 성장형 50대라고 합니다.
자기 발전을 위해 계속 달리는
모습이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저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나는 부분도 있었고,
웃음이 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책은 그 사람에 대해 설명하는
가장 좋은 수단인 것 같습니다.
같이 배정이 작가님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변화와 도전을 즐기는 열정히어로"
내 블로그 문구다.>>
출처 오십, 가슴 뛰는 삶의 시작 9페이지
작가님은 퇴사 후 멋진 2 막을 위해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끝없는 도전과 에너지를 쏟으셨고,
배움의 끝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공부도
40대에 시작을 하게 되셨고,
힘든 순간도 겪으셨습니다.
그중 2023년을
손꼽는다고 합니다.
<<혼자 경제적 짐을 지는 경우라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
준비 없는 미래는 시간도 노력도 많이 든다.
불안함도 같이 따라온다.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그 일을 대신할 무엇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함을 기억하길 바란다.>>
출처 오십, 가슴 뛰는 삶의 시작 13페이지
퇴사라는 단어는
저에겐 설렘입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단어를
대신한다는 느낌이 커요.
하지만 퇴사 뒤엔 곧바로
면접이라는 글자가,
그 뒤엔 입사라는 글자가
꼬리를 물고 바로 따라붙어야 합니다.
한 우물을 파는 사람에게 있어서
파고 있던 우물을 잃게 되면
더 이상의 우물은 없기 때문에,
설렘도 잠시 바로 경쟁의 길로
투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퇴사라는 말은 설렘이지만,
동시에 항상 주저하게 됩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나 오늘, 바로 지금이다.
지금이 가장 빛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오늘부터 다시 쓰는 오십의 삶이다.>>
출처 오십, 가슴 뛰는 삶의 시작 14페이지
오늘부터 다시 쓰는
오십의 삶이라는 표현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같은 시간에 있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많겠지만,
제대로 된 방향을 찾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 아니겠는가.
파도에 굴복하지 않고,
파도를 타며 누릴 수 있는 인생,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내 인생의 뱃사공은 바로 나다.>>
출처 오십, 가슴 뛰는 삶의 시작 58페이지
어른이 되기 전부터
강제로 어른이라 불리는 위치가 되어서도
선택하는 입장에 서는 건
언제나 두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의 선택에 따라
결정이 내려지고,
그 결정을 번복할 순 없고
선택은 후회가 될 것 같고
주저앉고만 싶었으나
앞으로 가는 것만 허락이 될 때
배가 바위에 부딪혀서
부서지지 않도록
더 튼튼한 배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기준이 '내'가 아닌 '타인'이 될 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어느 정도의 타협점을 찾아
내 인생을 되찾아야겠습니다.
타인에게 맞춘 삶은
언젠가 빗장이 풀리고
쌓아뒀던 것들이 터질 수 있기에
조금씩 흘려보내며 자리를 되찾아야겠습니다.
오십, 가슴 뛰는 삶의 시작은
배정이 작가님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책으로 적어서 내기까지,
힘드셨을 것 같은 이야기도 있었고,
공감이 되면서 멋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아직 50이 되진 않았지만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