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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4.7.24
페이지
276쪽
상세 정보
10년 동안 오르지 않는 박스권, 대기업의 물적분할, 금융투자소득세의 신설 등 국내 주식을 둘러싼 흉흉한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주식시장 속 개미의 푸념이 지상파 뉴스를 탈 만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공고하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지금의 서학 개미 열풍이 제2의 ‘닷컴버블’이거나 ‘리먼 브러더스’의 인수를 검토하는 것과 같다면? 우리는 99점을 받는 친구가 100점을 넘어 110점, 120점을 받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에 사로잡힌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 쭈압은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적립식으로 배당주에 투자한 결과 지금은 월 1,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 배당의 여왕이 되었다. 어려운 계산식이나 분석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저자의 투자 이유를 듣고 5분 만에 끝내는 종목분석법, 금액·상황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매매전략, 세금에서 탈출하는 절세전략만 따라오면, 3,000만 원으로 15억 원을 만든 쭈압처럼 파이어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상세정보
10년 동안 오르지 않는 박스권, 대기업의 물적분할, 금융투자소득세의 신설 등 국내 주식을 둘러싼 흉흉한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주식시장 속 개미의 푸념이 지상파 뉴스를 탈 만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공고하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지금의 서학 개미 열풍이 제2의 ‘닷컴버블’이거나 ‘리먼 브러더스’의 인수를 검토하는 것과 같다면? 우리는 99점을 받는 친구가 100점을 넘어 110점, 120점을 받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에 사로잡힌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 쭈압은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적립식으로 배당주에 투자한 결과 지금은 월 1,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 배당의 여왕이 되었다. 어려운 계산식이나 분석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저자의 투자 이유를 듣고 5분 만에 끝내는 종목분석법, 금액·상황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매매전략, 세금에서 탈출하는 절세전략만 따라오면, 3,000만 원으로 15억 원을 만든 쭈압처럼 파이어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출판사 책 소개
“국내 배당주는 탑승감이 좋다!
올라갈 일만 남은 저평가 모범생이니까”
게으르게 투자해도 자산을 불리는
확신의 적립식 장기투자 가이드
10년 동안 오르지 않는 박스권, 대기업의 물적분할, 금융투자소득세의 신설 등 국내 주식을 둘러싼 흉흉한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주식시장 속 개미의 푸념이 지상파 뉴스를 탈 만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공고하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지금의 서학 개미 열풍이 제2의 ‘닷컴버블’이거나 ‘리먼 브러더스’의 인수를 검토하는 것과 같다면? 우리는 99점을 받는 친구가 100점을 넘어 110점, 120점을 받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에 사로잡힌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국내 주식은 50점도 안 될지 모른다. 하지만 올바른 방향을 알고 조금만 열심히 공부한다면 70점, 80점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다. 40%에서 60%에 달하는 수익률을 경쟁자 없이, 모두의 시선에서 벗어난 블루오션에서 거두는 것이다. ‘배당주 투자는 승차감이 좋다’는 저자의 말처럼 아주 작은 위기도 회피할 배당주와 함께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쭈압은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적립식으로 배당주에 투자한 결과 지금은 월 1,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 배당의 여왕이 되었다. 어려운 계산식이나 분석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저자의 투자 이유를 듣고 5분 만에 끝내는 종목분석법, 금액·상황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매매전략, 세금에서 탈출하는 절세전략만 따라오면, 3,000만 원으로 15억 원을 만든 쭈압처럼 파이어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역사상 최고가 경신에 탑승하라!
제도 변화가 불러온 국내 주식의 봄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은 냉랭했다. 오히려 국내 주식의 실태도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란 비판도 있었다. 하지만 2024년 7월의 첫 주부터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신고가 갱신, 신한금융지주회사와 우리금융지주는 갱신을 목전에 두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 비밀은 바로 7월 3일에 정부가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때문이었다. 법인세의 세액공제와 배당소득세의 세율인하, 분리과세를 제시하며 금융주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것이다.
물론 PER이 1을 넘는 증권주도 없으며 대만이나 중국 같은 신흥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 같은 선진국보다 주주환원이 적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저평가된 기업이 많다는 것이다. 이를 잘 이용하면 주주환원을 잘하는 기업을 가치보다 싸게 살 수도 있으며, 적절한 배당을 얻고 난 뒤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제 막연한 상승만 기다리거나 갑작스러운 하락에 두려워하지 말자. 차익과 배당, 그리고 견고한 현금흐름을 손에 쥐고 노후 대비의 봄날을 맞이하자.
‘저평가 우등생’을 5분 만에 골라내는 배당 여왕 쭈압의
손실 없는 배당주 투자 전략 × 새는 돈을 막는 절세 플랜
연초 이후 대만의 가권지수는 31.9%, 미국의 나스닥은 24.3%, 일본의 닛케이는 22.9% 상승했으나 한국 코스피는 같은 기간 7.2% 성장했다. 또 대만의 TSMC가 5년 동안 313% 성장할 때 삼성전자는 90% 성장했다. 그렇다면 이 성적표가 국내 주식의 부실을 보여주는 것일까? 절대로 아니다. 삼성전자는 2023년 1월 이후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으며 반도체 수출 실적도 50% 이상 증가했다. 그저 과도한 저평가 때문에 올라갈 공간이 많이 남은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렇게나 주식을 사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아쉽지만 주식시장의 모든 주식이 우량주일 수 없다. 손해를 줄이려고 투자하는 ETF에도 상대적으로 부실한 종목이 섞여 있고, 기관투자자나 외인, 공매도 세력은 언제나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그런 당신을 위해 배당의 여왕 쭈압이 배당주 투자 전략과 절세 플랜을 준비했다. 종목 분석법, 금액 상황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매매전략, 절세 방법까지 페이지마다 24년 동안 깨달은 개인투자자의 생존법을 눌러 담았다.
무엇이 우리를 FIRE로 인도할 수 있을까?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가장 마음 편한 것은 오직 배당주뿐이다. 부실한 계획이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하게 명확한 은퇴 지도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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