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한승태 작가의 데뷔작 ‘인간의 조건’이 《퀴닝》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11년이 지난 지금 새로 출간한 이 책은 제목을 작가가 의도한 ‘퀴닝’으로 고쳐 달았고 초판의 오류를 바로잡고 문장을 대폭 다듬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작가 한승태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 혹은 가장 외진 곳이라 불리는 노동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쓴 생생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꽃게잡이 배의 선원, 돼지 농장의 똥꾼, 공사 현장의 일용직 등 험하고 고된 육체노동의 현장을 차례로 섭렵하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이 겪는 일상을 담담하고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합니다. 🦀
단순히 힘든 노동의 과정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공간을 채우고 있는 노동자들의 삶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