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전국 기업과 학교는 물론이고 군부대 장병들에게 헌신적으로 독서와 서평 지도를 해 ‘독서대통령’으로 불리는 김을호 숭실대학교 교수가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독서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 독서, 몰입 독서, 극한 독서, 목적 독서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들까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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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결국 독서력이다 (독서하는 독종이 이긴다!) 내용 요약 📚
이 책의 저자인 김을호 교수는 독서를 단순한 취미나 지식 습득의 수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는 독서를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으로 정의합니다. 저자는 독서력이야말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라고 강조하며, 어떻게 독서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
내게 있어 독서는 쉼이자 행복이고 일상이다. 하지만 나조차도 단 한 권도 읽지 않던 시간도 있었다. 고등학교 3년간과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에는 책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거나 더 관심있는 것들이 있었기에 완전히 책을 놓고 살았다. 내가 다시 책을 들고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어릴 적 충분한 독서의 시간이 있어 책의 재미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고 언제나 그 시간을 그리워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제 책을 좀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아무 노력 없이 다시 책을 들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거의 그렇지 않은가 보다. 책보다는 TV나 인터넷, 최근엔 숏폼 같은 것에 빠져 지내기 일쑤다. 책을 읽기 위해선 많은 집중력이 필요한데 자꾸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흥미 위주의 무언가를 시청하다 보니 집중력을 모으는 데 여간 힘든 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특히 아이들이 더 그렇다. 어린 시절 충분히 책의 재미에 빠져보아야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을 텐데,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 더 짧고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책은 귀찮기만 하고 어렵기만 한 존재가 되었다.
김을호 교수는 <결국 독해력이다>라는 책을 통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한발 더 나아가 더 잘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일상의 독서가 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더 절박하게 읽어야 한다. 책은 단지 정보와 지식을 얻는 도구가 아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이해하고 상상하고 공감하고 비판하고 창조하는 인간 고유의 지적 능력이 완성된다."...36p
<결국 독서력이다>를 통해 내가 지금까지 해 오던 독서 방법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나의 경우 오랜 시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고 매번 읽을 때마다 서평을 써 오다 보니 저절로 알게 된 방법이지만 이제 막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결국 독서력이다>는 한번에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