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글을 쓰는 모든 이들이 한 번쯤 겪게 되는 창작의 고통과 무명 시절의 막막함, 그리고 그 끝에서 마주할지도 모를 희망을 담담하게 그려낸 에세이입니다. 작가 프레이는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모든 사람의 내면을 따뜻하게 어루만집니다. 무명 작가라는 타이틀은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해 불안해하는 우리 모두의 이름이
매년 출간되는 책은 많고
그만큼 사랑받는 작가님 또한
세상에는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아직은 주목받지 못했지만
꾸준히 집필활동을 이어나가시는
프레이 작가님의 책입니다.
이럴 땐 이 책!
무명작가에게도 봄날이 올까요
프레이 작가님 책입니다.
프레이 작가님은
8권의 책을 낸
기성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조현병과 크리스찬>,
<프레이드림>, <아마추어>,
<하나님의 조현병 수업>
등이 있습니다.
프레이 작가님은
책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
본인과 어머니, 생계를 위해서
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프레이 작가님은
조현병을 앓고 계시며
조현병에 대한 이야기는
<조현병과 천번의 기도> 저서에
자세히 나와있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이 책에
무명 작가의 현실과
좋은 글을 쓰는 방법,
무명 작가에서 유명 작가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프레이 작가님은
조현병을 앓는 작가이지만
다른 일반 작가님처럼
일상적인 이야기를 위주로
글을 쓰실 계획이라고 합니다.
프레이 작가님은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는 한
계속 집필 활동을 이어가실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무명 작가에게도
봄날이 올까요 책에서는
무명작가로 살아가지만
꾸준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님의 글쓰기 자체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는 창작을 해야 하는 것이기에
아무도 걸어간 적 없는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작가로 살아가는 삶은
멋져 보이지만 고된 부분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봄날을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무명작가에게도 봄날이 올까요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