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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4.8.19
페이지
96쪽
상세 정보
이시월 시인의 첫 시선집은 ‘오래된 공병 속에 담긴 쪽지를 읽는 듯하다.’ 책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시선집은 2015년에 배경을 토대로 적은 시와 2024년에 상황을 반영한 이야기가 조화롭게 담겨, 옛것의 향기를 풋풋하게, 현재의 순간을 달콤하게 즐길 수가 있다.
이시월은 2년 전 ‘수필 작가’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총 5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시와 에세이가 적절하게 뒤섞인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그의 간절한 한 문장이 소중한 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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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kyuri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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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kyuri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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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시월 시인의 첫 시선집은 ‘오래된 공병 속에 담긴 쪽지를 읽는 듯하다.’ 책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시선집은 2015년에 배경을 토대로 적은 시와 2024년에 상황을 반영한 이야기가 조화롭게 담겨, 옛것의 향기를 풋풋하게, 현재의 순간을 달콤하게 즐길 수가 있다.
이시월은 2년 전 ‘수필 작가’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총 5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시와 에세이가 적절하게 뒤섞인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그의 간절한 한 문장이 소중한 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출판사 책 소개
‘9년의 순간을 한 권에 담은 책’
이시월 작가의 첫 시선집이 9년 만에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로 담백하게
집필한 문구는 우리 마음에 안정감을 건네준다.
‘순간’, ‘사랑과 이별’, ‘인생과 청춘’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문체로 서술하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서툴고 촌스러운 인생을 살아왔다는 이시월 시인,
그의 사소하지만, 소중한 순간이 빛나길.
평생의 숙제라고 했던 살아가야 할 이유가 찾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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