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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박범신 장편소설)
박범신 지음
자음과모음(이룸)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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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비밀
#사랑
#운명
#죽음
360쪽 | 2014-04-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 시대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이 '갈망 3부작', '자본주의 폭력성을 비판한 3부작' 이후 '논산집' 호숫가를 쓸쓸히 배회하며 완성한 장편소설 <소소한 풍경>으로 돌아왔다. <소소한 풍경>은 소설의 주인공이자 스승인 소설가 '나'의 제자인 ㄱ이 스승에게 간만에 전화를 걸어 난데없이 "시멘트로 뜬 데스마스크"를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시작한다. <BR> <BR> 주인공 ㄱ은 어렸을 때 오빠와 부모를 차례로 잃었으며, 한때 작가를 지망했고 결혼에 실패한 여자로 지금은 '소소'시에 내려와 살고 있다. 남자인 ㄴ 또한 어렸을 때 형과 아버지가 모두 1980년 5월, 광주에서 살해당하고 어머니가 요양소에 가 있으며, 그 자신은 평생 떠돌이로 살아왔다. <BR> <BR> 또 다른 여자 ㄷ은 간신히 국경을 넘어온 탈북자 처녀로, 그녀의 아버지는 국경을 넘다가 죽고 어머니는 그녀가 증오하는 짐승 같은 남자와 함께 살고 있으며, 그녀 자신은 조선족 처녀로 위장해 어머니에게 돈을 부쳐야 하는 고된 삶을 살다가 소소까지 찾아들었다. 이처럼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파르게 넘어온 자들이 소소에 머무르게 된다.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소소한 풍경>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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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작가의 얼굴
혼자 사니 참 좋아
둘이 사니 더 좋아
셋이 사니 진짜 좋아
에필로그―물의 기원

작가의 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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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범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현재 고향 논산으로 내려가 ‘와초재’에 둥지를 틀고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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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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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그것이 부르기에 봤는가? 보였기에 돌아갔는가? #은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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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위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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