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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등
박범신 지음
자음과모음(이룸)
 펴냄
8,500 원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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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2001-05-1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작품은 1993년 당시 <문화일보>에 연재하다가 돌연 절필을 선언하며 미완성으로 남겨 두었던 소설을 완성한 것이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상처투성이의 현대사를 관통해 온 인물들의 30여 년에 걸친 잔인한 사랑, 끈질긴 증오, 죽음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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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죽은 자의 새벽
2. 목련 그늘
3. 새벽비
4. 4월과 5월 사이
5. 갇힌 자의 슬픔
6. 배반
7. 신혼
8. 황혼
9. 애증의 나날
10. 세월
11. 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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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범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현재 고향 논산으로 내려가 ‘와초재’에 둥지를 틀고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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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결단코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고 내 인물들이 말했다. - 작가의 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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