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패턴 959

방현석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펴냄

서사 패턴 959 (이야기를 완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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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3.20

페이지

308쪽

상세 정보

소설가 방현석의 서사 창작방법론. 서사예술을 창작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수년간 소설 창작을 지도하면서 발견한 서사 창작의 키워드들을 이해하기 쉽게 패턴으로 분리.분석하였다.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 패턴 959>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 9가지,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방법 5가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9가지 방법'이라는 뜻으로 서사예술 속에 숨은 질서를 마련하는 방법을 말한다.

저자 방현석은 다수의 단편과 장편, 논픽션과 영화 시나리오 등을 써온 소설가이자, 한국 문단의 산실로 불리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저자 스스로가 현역 작가로서 작품을 쓰는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와 수년간 후배와 제자들을 지도하면서 발견한 서사 창작의 비밀을 이 '959패턴' 속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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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패턴 959

방현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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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패턴 959

방현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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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방현석의 서사 창작방법론. 서사예술을 창작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수년간 소설 창작을 지도하면서 발견한 서사 창작의 키워드들을 이해하기 쉽게 패턴으로 분리.분석하였다.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 패턴 959>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 9가지,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방법 5가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9가지 방법'이라는 뜻으로 서사예술 속에 숨은 질서를 마련하는 방법을 말한다.

저자 방현석은 다수의 단편과 장편, 논픽션과 영화 시나리오 등을 써온 소설가이자, 한국 문단의 산실로 불리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저자 스스로가 현역 작가로서 작품을 쓰는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와 수년간 후배와 제자들을 지도하면서 발견한 서사 창작의 비밀을 이 '959패턴' 속에서 설명한다.

출판사 책 소개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 패턴 959』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소설 쓰기에 도전한다!

매혹적인 이야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질서 ‘서사 패턴 959’가 있다.
소설가 방현석이 서사 창작방법론을 책으로 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서사예술을 창작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수년간 소설 창작을 지도하면서 발견한 서사 창작의 키워드들을 이해하기 쉽게 “패턴”으로 분리·분석하였다.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 패턴 959』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 9가지,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방법 5가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9가지 방법”이라는 뜻으로 서사예술 속에 숨은 질서를 마련하는 방법을 말한다.
유명 작가의 소설은 물론,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민담이나 영화, 드라마까지 풍부하게 제시된 예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소설·시나리오·드라마 쓰기에 도움을 준다.
그동안 당신의 이야기에 2%가 부족했다면 그것은 서사 패턴이다.
서사 패턴을 알면 당신의 이야기도 완벽해진다.
같은 이야기라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재미와 감동이 달라진다. 서사예술도 마찬가지이다. 한 줄로 요약하면 같은 이야기인데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전개해서 어떤 마무리를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질과 의미가 달라진다.
신춘문예를 준비하거나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에 도전하는 예비 작가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구상하고 밤새 쓰고 또 읽어보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다.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새롭고, 매혹적인 이야기이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려면 이야기 속에 질서를 잘 준비해야 한다.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 패턴 959』에서는 그 질서를 “패턴”이라고 말한다.
지은이 방현석은 다수의 단편과 장편, 논픽션과 영화 시나리오 등을 써온 소설가이자, 한국 문단의 산실로 불리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지은이 스스로가 현역 작가로서 작품을 쓰는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와 수년간 후배와 제자들을 지도하면서 발견한 서사 창작의 비밀을 이 “959패턴” 속에서 설명한다.
서사 창작의 현장에서 창작과 지도를 겸하는 지은이의 설득력 있는 방법론의 전개와 풍부한 예가 완벽한 이야기를 꿈꾸는 예비 작가들에게 시원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론이지만 재미있고, 실전에 응용하면 더욱 실용적인 가이드북
아무리 뛰어난 이론이라도 실전에 응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기존의 소설 창작방법에 대한 책들이 문장 쓰기나 독특한 글쓰기 방식 등 저자의 개성적 성향과 오랜 수련을 거쳐야만 도달할 수 있는 지구력 등에 대한 가르침이었다면,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 패턴 959』은 예로 제시한 작품을 통해 방법론을 도출해 보고, 응용하면서 실전에 쓸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도움을 준다.
특히 이야기, 혹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서 “서사”가 있는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뽑은 실전과 같은 예가 풍부하게 제시되어 이론서이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실전에서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 9가지 방법,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5가지 방법,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9가지 방법 - 서사 패턴 959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 패턴 959』의 “959”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이야기를 시작하는 9가지 방법: 배경 제시형, 일상 제시형, 인물 제시형, 회상형, 전체 압축형, 발생형, 행동형, 대비 상징형, 의문 유발형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5가지 방법: 서사속의 인물이 내적인 성숙을 이루는 내화형 결말, 서사 속에서 인물이 갖게 된 인식이 주변 인물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사회의 변화를 조장하는 확장형 결말, 독자나 관객의 예측을 배반하는 반전형 결말,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이어지거나 겹쳐지는 회귀형 결말, 이야기의 결말을 은유적으로 마치고 뒷이야기를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는 개방형 결말 버림과 도전 플롯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9가지 방법: 단일 모티프 플롯, 도주와 추적, 플롯 만남과 엇갈림 플롯, 배신과 헌신 플롯, 비루와 숭고 플롯, 성장과 고백 플롯, 환상과 초월 플롯, 원형서사 활용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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